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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윈드 진심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는, 거침없이 난 날아가지의 남자들한테 캐잘어울리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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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멤버들이 갈고닦아 온 재치있는 진행 ㅅㅂ
하지만 너흰 가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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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못하고 직접 가서 한 번 더 물어봤는데
죄송한데 혹시 신청곡 돼요?
@: 안돼요.
존나 단호하게 말해서 상처 받음 씨발 twitter.com/shelttter_/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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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어장관리요?
표정관리요; twitter.com/shelttter_/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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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의 컴백이라 사활을 걸었다는 거 캐설렌다
신인이면서 노래 하나 내고 5년동안 잠수탄 만큼 아름답고 개빡세고 재밌는 무대를 보여주세요 부석순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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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홀더 좀 남으면 주라고 좋은 거 자기들만 가진다고 토라져서 협박해도, 캐럿들한테 으름장을 놔도 그냥 귤이 제자리에서 방방 뛰는 것 같아서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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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또 수혁샘과 데이트한 거 보고 꿈인 줄 알고 걍 잤는데 진짜였다니, 호시가 수혁샘의 애완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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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친들
저희집 곶감이 오늘 자로 완판되었어요 .......
너무 감동적이라 이렇게 트윗을 올립니다
따뜻하게 곶감집 첫째딸아 힘내~! 해주셔서 감사해요
뎡말 고맙습니다... 🥹 곧 다가오는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다들 이번 년도 행복한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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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실질적으로 해결해주진 못하지만 (어디 무서운 곳 가게 되면 의뢰인 등 뒤에 셋이 붙어서 감) 어쨌든 재미는 있게 해줘서 그걸로 문제를 해결해줄 것 같은 삼인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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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신나서 주먹 꽉 쥘 때 나 권순영 호랑할 기회 놓치는 그런 남자 아니거든 하며 홀로 손을 쫙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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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초부터 30초까지 봐볼 사람 씨빨
발코니에서 호랑해 하던 햄은 대체 어디로 간 거임
셉중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