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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랑 도쿄돔에 꼭 가고 싶다고 했던 홋티...
드디어 도쿄돔에서 공연하면서 별이 되기로 결심했다는 가사 부르는 거 진심 홋치게, 햄치게, 쥐치게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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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같다
모든 게 결국은 세븐틴과 이어져있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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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의 비극
슈아 형이 좋아서 함께 다님, 뭔 커플마냥 데이트 코스를 함께 함, 홋치게 행복해보임, 근데 슈아 옆에 있을 때마다 걍 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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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웃음
칵테일 한 잔 더 마셨으면 차쥐뿔 미국 ver. 찍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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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뽀송 보면서 방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웬 섹시한 미국 남자한테 기습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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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전곡 월드컵이나 하죠 셉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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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끼리 돈 모아서 하나의 선물을 사주는 게 좋아서 이 시스템을 굳히고자 선물 받고 싶다고 얘기했다는 우지... 요약하면 그냥 미친 유사가족 중독인 거잖아요 아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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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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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이 호랑이 불매를 하다
익숙함
우지가 호랑이 불매를 하다
어차피 결국 호랑해줌, 홋냐홋냐 해줌
정한이 호랑이 불매를 하다
호랑이의 명예를 잃다, 호랑이 인격이 임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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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콘서트에서는 홋냐홋냐 좀 해주는 편인데 이번에는 호랑이 사육사까지 호랑해 불매해버리니까 진심으로 서운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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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가 끓인 기합 아니면 안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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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빨... 춤이 너무 쫀득함
강약조절 캐잘하고, 탄성력 됸나 뽐내고, 하체 디테일 야무지게 살리니까 안무가 걍 호시 몸에 턱. 하고 붙어버림
춤꾼의 축복의 끝이 없네 끝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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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느라 레전드로 쥐처럼 찍혔는데 심지어 홋수저 형한테 호랑이 옷도 뺏기고 호랑해 포즈도 뺏김 아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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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요즘 돈도 없는데 세븐틴 시계나 훔치면서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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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오빠들이 갑자기 사진으로 뺨 때려서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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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어떤 쥐 털 검은색 되고, 장모종 되니까 훈남 발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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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에 星 들어가있는 파트 호시한테 준 거 넘 좋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