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hosssikk)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826
과니차니가 준비한 스승의 날 기념 이벤트 스승님 불 속에 두고 도망 가기
827
호시가 투어 내내 배까는 거 뜬눈으로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머리가 너무 아프다 x발 복근인지 미친인지 twitter.com/wizsone/status…
828
이제 확실히 즐기네요 twitter.com/hosssikk/statu…
829
임인년이라고 검은 도포 걸친 것 같아서 너무 좋음 젠장...
830
참아지지가 않는다
831
항상 멤버들 믿고 음악을 만들고 너네만 좋아하면 돼 라고 생각한다는 말... 나한테는 진심 절절한 사랑 고백처럼 들림
832
왕댯님 시절이라 혼자 캐화려한 망토 두른 채로 캐화려한 봉 들고 다니는 호시 볼 때마다 웃낌
833
미안한데 저희 떡랑하고 튀랑하고 순랑하는 거 맞아요? 놀리는 것 같구만
834
아니 진짜 개감동 먹었나봄 호시야 진정해요
835
세븐틴 진짜 호시랑 잘 놀아주네요 홋냐홋냐가 풍년이네요
836
인스타에는 𝐓𝐢𝐠𝐞𝐫 무드 사진 올려놓고 위버스에는 햄 >.< 사진 올린 거 넘 귀여움 캐러뜰한테는 머리 콩~! 해주는 남자
837
뭐야?
838
인컴플릿 코로나 미친 새끼 때문에 오프콘 아닌 거 아직까지도 너무 억울함 진짜 개아름다운 구성의 콘서트인데
839
윤앤부 형제 사랑해요...
840
산군보다 오래 산 너구리 신령 다 큰 산군한테 맨날 내가 널 새끼 때부터 업고 키웠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지만 실상은 이럼 ↓
841
3차 조합 호랑이즈인 거 맘에 드는데요?
842
호시는 진짜 정한이 형이랑 팀하고 싶어 죽겠나봐... 아주 딱 붙어있음 윤정한 지금 어깨에 햄랑이 얹은 윤시랭 됨
843
호시 민규 검거한 다음에 자기 도둑인 거 숨기겠다고 우리가 마피아 때 선글라스를 꼈잖아, 같은 말도 안되는 변명 했는데 그동안 돈라이에서 호시의 광기어린 행보 때문에 모두가 그냥 의심도 안하고 순순히 설득 당한 게 웃김 ㅅㅂ
844
하 진짜 개초딩
845
보통 이런 말을 하는 사람, 이런 말을 듣는 사람 둘 다 T가 아님
846
좆뙴 호시 개취함 드렁큰 타이거 됨
847
레몬 먹어달라는 부탁 1초만에 흔쾌히 수락하고 레몬 걍 콱하고 먹어버리는 거 진심 상남자력, 상호랑이력 과한데?
848
내가 흥분해서 호시 얘기할 때 친구들 다 승관이처럼 들음
849
호시 속도 빠르고 빡센 춤도 잘 추지만 강약조절 중요하고 공들여서 웨이브 넣고 춤선 살려내야하는 춤도 너무 잘 춤... 아 쫀득해...
850
전재산이 1000만원인데 첫 경매에 900을 태운 거임? 쳇바퀴 너무 빠르게 돌려서 자빠진 햄스터 보는 심정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