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1
요즘 진심 속살탈트붕괴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음
752
호시의 진짜 정체는 뭘까...
초딩일까, 쥐일까, 남자일까 twitter.com/i/web/status/1…
753
호시의 비극
슈아 형이 좋아서 함께 다님, 뭔 커플마냥 데이트 코스를 함께 함, 홋치게 행복해보임, 근데 슈아 옆에 있을 때마다 걍 쥐가 됨
754
발소리 딱딱 맞는 거 너무 좋아서 토 나온다
755
전두엽이 녹다
757
호시 안 그래도 깔롱 수저, 날티 수저인데 자꾸 구라를 치시네요? 이미 다른 배 타신 분 아니에요? 같은 대사들을 즉석에서 뭔 쿨타임도 없이 턱턱 뱉어내니까 홋쳐버릴 것 같음
758
세븐틴이 엉덩이라고요? 부리부리틴이라고요?
760
호시는 낯가릴 때 더 잘생겨지는 신기한 능력이 있음...
763
키보드 두드리는 손 너무 코엽게 생겨서 개크게 웃음
764
간절하게 도움 요청하는 신입생 다급하게 도와주는 학셉회 twitter.com/hosssikk/statu…
766
아니 웆떤 남자 안 그래도 노래 캐잘만들었는데 부석순 명창 메보 둘을 전부 가지고 있는 유닛이라 시너지가 미침
767
호시 진심 형만 만났다 하면 배까고 햄들링 허락함
768
팔크 공포게임 버전 해주는 거야?
769
세븐틴 정기모임 불참석 시 바다에 던질 것 같아서 무섭다
770
버려도 버려도 자꾸 도겸 곁으로 돌아오는 소나벨
771
제 추측은요
오빠 다리에 힘이 안 들어가
잠깐만 기다려봐... 오빠... < 입니다 oh shit... twitter.com/hosssikk/statu…
772
호랑이가 아닌데요오... 하다가 순순히 따라하더니 (。◝ㅅ◜。) 이러고 쳐다보는 게 ㄹㅇ 커여움 복복복복복 🫳
774
뭘 했길래 45분인가 싶어서 훑어봤는데 조슈아가 기행을 벌이고 있길래 놀라서 눌렀더니 표창게임을 하고 있었음 시발
775
아니 ㅁㅊ 너무 좋아서 머리카락 다 쥐어뜯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