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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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4(월) 악동서울 천러: 저는 이 친구랑 친한데 이친구가 다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면 저도 마음속 약간의 서운함이 있어요. 이것은 바로 소유욕이죠. 저도 소유욕이 엄첨!! 강한 사람이에요. 근데 저는 친구한테 소유욕에 없어요. 왜냐면 이 친구가 나랑 친한면 충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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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4(월) 악동서울 천러: 지성이랑은 내가 친화력이 좋은 게 아니라 지성이가 반말 하고 싶은 티를 내요. 이래야 좀 지내지구나..’반말하면 좋을 텐데 반말 하면 더 편할 거 같다’ 이런 느낌 주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반말 할래?? “야” ㅇㅋ 이렇게 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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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3 이즈위 영통 💚위에위에 공주님 뵈옵니다. 공주님 신발 떨어지셨어요. 찾아 드렸어요~신으세요 🐬알겠어용 💚어때요? 잘 맞았어요? 🐬너무 잘 맞았어요. 💚크록스 비해 어떤 것 더 좋아요? 🐬그래도 크록스 더 편해요. 💚포기 불가 크룩스 🐬 저 지금도 신고 있어요 m.weibo.cn/568741130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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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3 이즈위 영통 💚 저 방금 전화 못 받았잖아요 🐬 나를 거절했어요!! 💚 아니요!! 뮤비 티저 나왔어요! 🐬 뮤비 티저????(바로 해드폰 꺼내 확인 💚이번 컨셉 너무 좋아요! 🐬 거짓말!! 💚진짜요! 확인해봐요! 🐬 뮤비 터저? 우리거? (다급한 손 💚 이따가 확인해요! 🐬 진짜요?저 왜 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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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3 이즈위 영통 💚 저번 영통했을 때 상황봐서 음성메시지로 “잘자”라고 보내겠다고 해서 많은 팬분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 진짜요? 💚 그럼 오늘? 엥~ 🐬 봐서요 ㅎㅎㅎ 💚 안돼엉 나랑 약속해요! 🐬 봐서요~저 잊을 수도 있어요~저 생각나면 꼭 보낼게요! 약속할게요! 저는 생각나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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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님: 한 동안 새벽에 천러랑 같이 한강에 가서 전동 스케이트보드를 탔어요. 되게 재밌었어요. 한강과 가깝기도 하고 산책을 가다가 전동 스케이트보드를 탔어요. 진짜 너무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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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는 여러분의 애완동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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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8(화) 악동서울 천러: 저 요즘 팬싸했을 때 팬분들의 강아지 이름은 다 러러, 천러래요. ㅋㅋㅋㅋㅋ 순간에 제가 기뻐야할지 슬퍼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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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8(화) 악동서울 라이: 그리고 러디가 엄청 좋아하는 멤버 마크의 랩 천러: 아니요. 저는 마크 안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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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7(월) 악동서울 핸드폰을 멀리 할 수 있는 방법? 마쌤: 이용하는 시간이 줄릴 수 있어요. 천러: 없어요. 줄릴 수 없어요. 진짜 못해요. 저는 태어나서 못한 일 하나도 없는데 이거만 못해요. 진짜 핸드폰이랑 한 몸이 되었어요. 주변사람들한테 이렇게 답장을 빨리 한 사람이 본적이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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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6(일) 악동서울 천러: 남자는 변성기 겪기 전에 목소리는 다 여자목소리 같아요. 그래서 저는 애기 때 항상 전화 받자마자 상대방은 “쫑여사이세요” 말했거든요. 쿤거: 여사? 천러: 저는 변성기 전에 여자로 착각한 적이 많았어요. 아마 저는 너무 귀엽고 예쁘게 생겨서 그런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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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6(일) 악동서울 천러: 6월6일은 우리 멤버 해찬의 생일이에요. 계속 매일매일 기쁘고 꽃길만 걷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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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5(토) 악동서울 천러: 저도 항상 과거생각을 많이 해요. 중학교 때 제일 많이 생각나요. 돌아가고 싶다기보다는 그냥 그 때의 저를 추억할 뿐이에요. 솔직히 말하면 지금의 저를 더 좋아요. 그때는 너무 애기고 별 생각도 없고 지금 물로 지금도 애기지만...그때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한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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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5(토) 악동서울 천러: 좋아하는 남자를 위해 자신이 원하지 않은 그 남자의 학교에 가는 게 자기의 꿈을 걸고서 하는게 안돼요. 먼저 자신을 위해 더 생각하고 여유를 생길 때 다른 사람을 좋아하면 더 올바른 선택일 것 같아요. 남을 위해 자신을 바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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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심지어 제 아빠엄마도 몰랐어요. 한국에 와서 회사는 발견했으니까 했어요. 그리고 여러분 콜라 진짜 너무 많이 먹으면 안돼요. 올해 2월 쯤에 콜라를 마시다가 갑자기 입에 뭔가 딱딱한 거 느꼈는데 거울을 봤더니 원래 했던 이는 바졌어요. ㅋㅋㅋㅋ 치과 가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안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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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5(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중학교 때 친구들이랑 쫓아 놀았을 때 발에 미끄러워서 얼굴 바닥을 향해 넘어졌어요. 앞니의 한 부분을 빠졌어요. 저는 넘어졌다가 바로 아무 일을 없는 척했어요. 남자는 체면이 중요하니까..ㅋㅋㅋ 저는 이를 핥아서 “아이구 한 조각을 빠졌구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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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4(금) 악동서울 천러: 학창시절에 여자아이들 누가 좋아하면 천지학(종이접기) 많이 만들어서 줘요! 김용: 러디 많이 받았나봐요! 천러: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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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1(금) 악동서울 <7번방의 선물> 천러: 이 영화는 마크가 저한테 추천해줬어요. 저는 영화 보면 안 운다고 해서 마크가 이 영화를 봐서 울었대요. 그래서 오잇! 마크도 운다고 하니까...아니 사실 마크가 잘 우는 편이에요. 근데 저한테 제일 우는 직전에 온 영화는 <내 머릿속에 지우개> 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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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3(목) 악동서울 받은 생일 선물 중에 제일 인상 깊은 선물은? 천러: 첫번째는 제가 10살 때 엄마가 마련해주신 생일파티고요. 되게 성대하게 했어요. 제 친구들 다 초대하고 그런 조커 공연팀? 같은 게도 초대했어요. 두번째는 작년에 해찬이형은 줬던 최신형 게임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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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2(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채소를 엄청 좋아해요. 제 주변 사람들이 내가 채소를 좋아한다는 걸 너무놀래요! 저 같은 젊은 남자들 다 고기 좋아하는데 저는 진짜 채소를 너무너무 좋아요! 오늘 아침에도 채소요리 만들어 먹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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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2(수) 악동서울 천러: 여름이 다가오니까 헬스 시작하는 사람 많아졌어요. 예를들어 저예요. 저 원래 58키로인데 지금 63키로예요. 근데 저 얼굴이랑 배에 살을 하나도 안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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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2(수) 악동서울 NEXT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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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01(화) 악동서울 천러: 저희 츄잉껌 시절에도 평균 나이 16.7세였는데 항상 조기 퇴근 당했어요! 10시 되면 꼭 퇴근해야 하는데 지금 좀 그립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언제 10시 넘어서 할수 있겠다 바라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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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31(월) 악동서울 천러: 저는 그런 면접한 경험이 없어서 잠깐의 몰입하고 생각할 뿐이에요. 마쌤: 사실 오디션이랑 같아요! 천러: 근데 저는 오디션을 해서 들어온 거 아니에요. 마쌤: 지금 자랑하는 거예요! 천러: 저는 자랑한거 아니에요! 마쌤: 지금 천러의 얼굴이 머리색이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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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이번 핑크도 제가 하고 싶어서 한거예요!염색하고 나서 “우와 나쁘지 않네” 했죠~제가 피부가 하얘서 색이랑 다 어울린 것 같아요. 그래서 매번 할때 마다 다 너무 기쁘고 좋았어요! 여러분도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