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210516(일) 악동서울
천러가 좋아하는 대사
1. 무서운 게 외로움을 아니라 외로움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2. 어떻게 치든 상관없는데 연주할 때 그 감정이 제일 중요하다.
3.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된 것이 운명이다. 그래야 그들이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다.
227
228
210515(토) 악동서울
천러: 저는 좋고 안좋고 무슨 일이든 몇 년을 지나서 다 행복했던 기억을 남을 것 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런 감정을 배척하지 않아요. 물론 누구든 기분 나쁘고 화내고 싶지 않겠지만 좋은 추억이 될 테니 너무 힘들게 살지 말고 모든 감정을 받아들리는 게 제일 좋아요
229
210515(토) 악동서울
추원님 댁의 고양이 얘기중
천러: 우와 애교가 많은 고양이 엄청 귀여워요!!!
추원: 전혀 낯을 안 가려요.
천러: 우와~우리 대갈이랑 잘 놀겠다!! 다음에 대갈 데리고 놀러 갈게요!
추원: 우리 고양이 예쁜 언니 제일 좋아요
천러: 울 대갈은 예뻐요! 예쁜 공주님 👸🏻
230
맑고 아름다운 천러보컬
5.8—5.14 악동서울 무반주 라이브 모음
231
210513(목) 악동서울
천러: 저는 시상식에서 송 중 기 배우님 뵌적이 있었어요.
좌마: 멋있죠?
천러: 너무 멋있으세요. 좀 멀리서 봤는데 진짜 연예인 본 느낌이에요. 남자로서 저도 설레할 뻔했어요 ㅎㅎ
232
sohu 인터뷰
벌칙에 진심인 우리 천러 ㅋㅋㅋㅋㅋ
천러: 지성아 그냥 진심으로 한번 제일 쎄게 해봐. 무서워하지 마 내가 지켜줄게. 내가 지켜줄게 무서울 거 없어. 하려면 빡세게 해야지 근데 다치지마. 다치지 않은 이상 제일 빡세게...
(동기화된 표정 으으앙아앙!! 귀여워!!)
233
sohu 인터뷰
질문: 천러는 본인 엔시티중에서 게임 순위 몇위라고 생각해요? 성인남자로서 게임 할때 초딩행동이 있어요?
천러: 저 초딩행동이라고요?
스텝: 자주 초딩행동 했잖아요?
천러: 제가 왜 초딩행동을 해요?
스텝: 팬분들이 이렇게 말했어요~
234
210512(수) 악동서울
천러: 부산 오는 일이 있을 거예요. 우리 드림 규칙 제가 꼴등이라 제가 아마도 한번 부산에 가서 부산역에서 셀카 찍고 서울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235
댓글: 천러공주
천러: 감사합니다아😝
🥰🐬🥰
237
210511(화) 악동서울
천러: 이번에 우리 확실히 열심히 준비했어요. 성적 잘 안 나와도 후회 안하지만 이렇게 좋은 성적 나올 때 저희도 더 뿌뜻하고 좋은 에너지를 많이 받은 것 같아요!
238
천러야 우리가 더 노력할게♡♥︎
(1위소감 자막 달았어요)
239
210510(월) 악동서울
천러: 오랜전에 우리 녹음하러 갔을 때 스태프분이 저한테 디렉팅 해주신 분이 너무 무섭다고 말했어요. 저 원래 겁이 없는 사람인데 저한테 화난 사람이 싫어요. 그래서 엄청 긴장하면서 갔는데 그 분이 너무 나이스예요!! 사람 완전 좋아요!
마쌤: 아마도 천러가 잘해서
240
210510(월) 악동서울
천러: 솔직히 성적보다 이번에 함없이 준비하고 노력하고 싶어요. 2018년 이후로 다시 7드림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첫 정규앨범이니까 우리 스스로 평생 잊지 못한 추억 만들자는 마음으로 했어요. 이렇게 좋은 성적을 받아서 진짜 팬여러분의 응원 너무 감사해요!
241
210510(월) 악동서울
천러의 하루 어떤 맛인가요??
천러: 저는 감자탕 맛이였어요. 왜냐면 제가 감자탕 되게 좋아하고 그리고 지금도 감자탕 먹고 싶고 감자탕 먹으면 행복하잖아요!!그래서 오늘 좀 행복하니까 감자탕 맛이에요!
242
210510(월) 악동서울
천러: 저도 너무 좋아요. 여러분의 응원 너무나 감사해요!! 방금 오는 길 내내 행복했어요! 좀 피곤하지만 피곤하면서 행복해요!
243
천러: 그리고 제 이모가 진짜 귀여워요. 꼭 공항까지 지성을 마중 나오고 싶어서 저초함해서 아빠,엄마, 이모가 다 같이 공항에 갔어요.
244
210509(일) 악동서울
천러: 19년에 지성이 상해 온 거 생각났어요. 아빠엄마가 진짜 우리를 데리고 여기저기 다녔고 맛있는 거 많이 먹었어요. 우리 집에서 잤어요! 외할머니 집에서 밥도 먹었어요. 진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네요. 처음으로 멤버가 우리 집에 온거니까요.
245
210509(일) 악동서울
천러: 저는 집에 가서 집밥 한끼만 먹고 다시 돌아오고 싶어요.
246
210508(토) 악동서울
천러 부르는 Perfect
247
210508(토) 악동서울
Too good to be ture~~~
248
210508(토) 악동서울
천러 부르는 Home 2021ver
249
지성이랑 얘기할 때도 자주 지성의 말투를 따라하기도 해요. 지성이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저는 2019년부터 한드 보기를 시작했어요. 그냥 제 어휘력을 넓히기 위해 본 거예요.
250
210507(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옆에 사람이랑 대화로 배웠어요. 저는 소통이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저는 계속 지성이랑 말을 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해도 신기한데 지성이 인내심 있는 친구 아닌데 저한테 천천히 일일 다 설명해주고 알려줬어요. 제가 틀린 부분도 많이 고쳐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