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디와함께(@Le_D1122)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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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가 처녀귀신이 뭔지 몰라서 보여주는 중) 천러: 아니요 누나 아니요 아니요!!!굳이 안 보려줘도 돼요!!앙!!!!!!!!!! 저는 진짜 아무도 안 무서운데 귀신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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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저 요즘 제노랑 같이 헬스 다니기 시작했어요. 제노가 하도 같이 가자고 했길래 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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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전공은 그냥 전공이에요. 전공 공부 중에 다른 영역에 관심이 생기면 그거 집중해도 되고 만약 그거 잘 안 풀리면 다시 전공 공부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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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7(토) 악동서울 천러: 언어 배울 때 제일 중요한 게는 뻔뻔해야 돼요!! 저는 우리 멤버 지성이 맨날 매달려 같이 한국어를 말해요. 저는 눈치 진짜 빠른데 눈치 안 봐요. 지성이 덕분에 저 한국어 많이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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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8(월) 악동서울 천러: 원래 스위스 유학을 가려고 했는데 딱 그때 에스엠 연락을 와서 한국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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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웨이보 라이브 천러: 저 이제 밖에 나가만 하면 다 마스크 써요. 절대로 안 벗어요. 다시 자가격리 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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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8(화) 악동서울 천러: 감사합니다~진짜!!! 그리고 밀리언셀러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요🥰시즈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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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0(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이 라디오 하는게 너무 큰 행운인것 같아요! 피디누나, 작가누가, 게스트형 누나까지 다 너무 편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저는 착한 사람이 좋아요! 라이: 러디도 착한 사람이니까 서로 끌리는 거예요. 맞아ㅠㅠㅠㅠ 세상에서 천러만큼 좋은 사람 없는 것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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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8(월) 악동서울 결혼 축가 추천해달라는 사연 천러: 저는 사뜻 추천할게요. (지성 파트 따라 불러서) 천러: 저는 지성이 놀리려고 따라부른 거 아니에요. 저는 진짜 지성이의 목소리를 좋아해서 따라한거예요. 저는 진짜 지성이의 목소리를 엄청 좋아해서 진짜 너무 좋아해서 따라부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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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1(토) 악동서울 Too Good에 비하이드 천러: 매니저형이 찾아와서 우리 회사의 디제이가 노래를 만들어서 불어달라고 저를 섭외했대요. 저는 듣고 “저요? ” 너무 놀랬어요. 저도 처음 혼자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를 부르니까 어떻게 불러야지 많이 연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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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스포 이렇게 많ㅇ 안 할게요”라고 말했어요! 매니저형이 “앗 너 스포했구나 나 그냥 너 보고싶어서 전화한거야 “ 답했어요! ㅋㅋㅋㅋㅋ 나중에 계속 스포해도 되구나 생각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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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천러 누가 저는 월말 업적 (버블 보낸 개수)땜에 그런거라고…장난하냐? 저 업적을 땜에 여기 와서 채팅한 사람이에요?…. 하지만 저의 승복욕 고려할 때 그럴 것 같은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저는 심심한 뿐이에요! ㅎㅎㅎ 버블 순위 많이 보긴 했어요. 1위 따본 적이 없는게 기분이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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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라이브 댓글 다는 사람 다 팬이 아니죠.......이럴 수가 있어?????어떻게 이런 선넘는 말 해요...... 진짜 속상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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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토) 악동서울 천러: 저도 돈 벌기 시작하고 나서 부모님의 돈을 다시 쓰고 싶지 않게졌어요. 심지어 제 노력으로 부모님을 부양하고 싶어요. 부모님 평생 수고 많았는데 이제 쉬어야 할 시간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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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10(월) 악동서울 천러: 솔직히 성적보다 이번에 함없이 준비하고 노력하고 싶어요. 2018년 이후로 다시 7드림으로 활동하기도 하고 첫 정규앨범이니까 우리 스스로 평생 잊지 못한 추억 만들자는 마음으로 했어요. 이렇게 좋은 성적을 받아서 진짜 팬여러분의 응원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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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5(목) 악동서울 천러: 오늘 제대로 내 이름에 대한 얘기해볼게요. 제 친형이 이름이 종천음이고 제 할머리 지어주신 거예요. 종은 시계의 그 종이고 소리를 낼 수 있고 아침에 소리 있어야 한다는 뜻을 담았어요. 사실 저는 종천악인데, 음악의 악이에요. 근데 사람들이 다 종천러 종천러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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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8(수) 악동서울 천러: 저는 전에 말한 적이 있는데 한국에 안 오면 스위스유학을 갔을 거예요. 엄마가 많은 자료를 봐서 선택해줬는데 사실 저는 너무 가고 싶지 않았어요. 마찬가지로 저를 한국에 보냈을 때 저도 되게 오기 싫었는데 지금은 집에 가기 싫어졌네요ㅋㅋ 란란: 요 부분 편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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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9(화) 악동서울 근무환경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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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11(토) 악동서울 천러: 진짜 과장 안 하고 저는 디어 드림이랑 사뜻 들으면 과거 추억을 많이 떠올라요. 이 팀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생각을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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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2(화) 악동서울 천러: 사람마다 다 실패할 때 있어요. 작은 실패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자기 의심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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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무대로> 스포사건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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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1(월) 악동서울 모태솔로 탈출하고 싶은 사연 천러: (3초 고민하고) 왜 나한테 물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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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19(금) 악동서울 천러: 저는 옆에 친한 친구들이랑 만날 때마다 커리의 영상 꼭 보여줘요!!! 그리고 저는 습관 하나 있는데 영상 봤을따 조금만 눈은 다른 데 보고 집중 안 하면 저는 바로 잡아줘요!! “빨리 봐!!! 집중하게 봐!! 딴 데 보지마” 이렇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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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05 천러 웨이보 마크와 해찬이한테 나이웡바오를 성공적으로 영업했어요😜😜두 눈이 되게 초롱초롱 뜨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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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러: 저는 그전에 한강에서 산책을 했을때 길에 플라스틱병 같은 거 보면 “이거 좀 아니야” 다 주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