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
윤정한 요즘 인싸 소주 이렇게 먹는다고 시도하는데 다 흘림 ㅠㅠ 오빠 누가 그렇게 먹어요ㅠㅠㅠㅠㅠㅠ
1952
아 ㅁㅊ 윤정한 티슈 뽑을 때
한 손은 사원증 잡는거 개좋다..
1953
촉촉한 하루의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ㅠㅠ
술자리에선 이상한거 해야 재밌다고 그래서 안간대
1954
세상에 내가 정한이랑 엔시티 정우님이 전화하는걸 다 듣네..
1955
아니 고잉 예고편 찍는다고 갑자기 콩트함 ㅋㅋㅠㅠ
와중에 너무 자연스럽게 다 동참하는거 왜케 웃김
1956
미띤 윤정한 우지 우는 표정 귀엽다구 따라하는거 캐귀여움..
1957
승관이 우는게 신기하다고 따라함 ㅠㅠ
정한이는 소리내면서 못 운다구
1958
다음주 정한이 얼굴 뭐야..
저 처연한 표정 뭐야?
1959
퐁실퐁실 아기포메 찐으로 웃음짓는거 볼 사람 ㅠㅠ
1960
아니 누가 고삼차를 소주 마시듯 마셔요 ㅠㅠ
1961
윤지노 아쿠아맨 벌써 2년전이란다..
1962
정한이와 부끄 영상 진짜 좋은데
윤떤남자 반바지가 너무 신경쓰이고...
부끄 대할 때 목소리가 넘 좋구...
쓰다듬는 손길도 자연스러워서 좋구........
1964
정한이 앞에서 인사해달라니까 계속 꾸벅꾸벅 인사해 ㅠㅠ
1966
아 진짜 형만 12명...
세븐틴을 위하여 << mz세대 아닌 것 같다고
신기방기 뿡뿡방기로 수정함 ㅠ
1967
이러니까 세븐틴이 만취하지..
이러니까 뽀뽀네컷을 찍지...
1968
정한이 살짝 취기 올라왔나봐
볼 주위가 빨개ㅠㅠㅠㅠㅜㅠㅠㅠㅜ 커여워... ㅁㅊ
1969
윤정한 잔 비어있어서 술 채우는거 왜케 좋냐..
1970
술잔은 어디가고 술병을 들고 계세요...?
1971
돌고돌아 부르고 난 뒤에 세븐틴 한명한명 다 울컥한 모습이라 가슴 먹먹해져...
1972
하.. 윤정한 눈물포인트는 멤버들이잖아...
1973
정한이 울컥했는지 같이 노래 못 부르고
눈물 꾹 참는거보고 가슴 미어짐...
1974
나는 떠내려가 올린다
정한이형 떠내려가야
나는 거침없인데?
띠바 옆에서 버논이 댓글 열심히 내리고 있음
1975
아 콧물때문에 못부르게써 << 이래놓고 정한이 열심히 부름 ㅠㅠㅠㅠ 와중에 애가 취했는지 눈을 못 떠요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