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
아니 ㅁㅊ 정한이 점프하구 뭔가 불편햇는지 예민미 잠깐 보였는데 바로 빵긋 웃는거 보고 심장 터질 것 같음
1927
나 정하니 무대하다가 기침하는거 처음봄
1928
아 정한이 또 신난 붕방강아지야 ..ㅠ
머리 만지작하는거까지 강아지일 수 있는거임?
1929
다 젖었다고 빨리 일어나아!!! << 이 날 윤정한 발음 정확또박한데 크게 소리치는거 초면이었음 ㅋㅋㅋㅋㅠㅠ
1931
정하니도 술 많이 마시면 빨개지는데
저 관자놀이 쪽에 혈관 튀어나온거 뭐야 진심 놀랏어
1932
이 날 정한이 진짜 장꾸같이 커엽게 웃어
1933
맥주 먹꼬시퍼!!!!
여부세여!? 어엉~!!
이러고 윤정한 현타와서
와.. 나 37살에도 이러는거 아니겠지?
1934
아 ㅅㅂ 카페인으로 에너지 충전햇다가 방전돼서 다시 드러누움
1935
아 띠바
윤정한 김민규 이도겸
조슈아 당황한 웃음 따라하는게
진심 캐웃김
1936
아니나 다를까 나 지금 윤정한됨
1938
세븐틴한테서 술냄새가... 너무 난다
1939
내가 동요불러주께
하는 정한이 볼 사람 ㅠㅠ
너무 귀엽지 않니
1940
"우리끼리 퇴근을 하자"
이 때 윤정한 얼굴 레전드임
1941
캐럿뜰 소리 질러~!~! << 외치는 정한이 목소리 처음 들어봄.. 나 이런 텐션 처음 봐
1943
나 윤정한 반묶음 때문에 죽을 것 같아...
1944
입 꾹 다물고 미소지을 때 꼬부기 같음..
아 해외에서 그만 잘생기고 빨리 돌아와줘
1946
하.. 정한아....
반묶음에 갓경이라니....
1947
실바니안 샀다고 자랑하러 들고온 정한이
1948
약 3분동안 이어진
윤정한 바닐라코 vs 이디노 바이오더마 홍보전쟁
1949
윤정한&이디노 홍보전쟁이 클렌징 뭐쓰냐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된게 너무 웃김 ㅠㅠ 거의 창과 방패수준
1950
캐럿 반응이 더 웃김 ㅠㅠ
@ 알았어 알았어 쓸게 미안해.. twitter.com/1004_218/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