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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저 바부들 캐기엽다
와중에 셋이 맞춰서 저러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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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정한이 어깨에 폭 기대어 있는 우지 고양이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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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지어주는 정한이보면 멤버들한테 관심도 많고 멤버들을 좋아하는 마음이 영상에서도 보여지는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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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 셔츠 입었던게 3년전이라니.. 거짓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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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작아지는 기분 말야 << 파트 정한이랑 넘나 찰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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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크리스마스~ 따라하는 정한이 짱커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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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배불러서 신나게 등장하면서 하는 말
형 스파이야.. 거짓말하지마
아알게써.. 조용히하고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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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앤겸 놀래키려고 양쪽에서 "와!!!!!" 소리침 ㅠ 와중에 에스쿱스 "내가 이래서 너희.. 윤정한 있는 곳 오기 싫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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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옆에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니까
살짝 무서웠는지 정한이도 옆에 두리번거려..
어뜨케 넘 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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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쿱스랑 도겸이는 산타복 벗는데 정한이는 추운지 안 벗고 입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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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집중하는 윤정한
이렇게 잘생겨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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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정한 아바타인거잖아..
도겸이 옆에서 시키는대로 다 해 미치겟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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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이 놀라니까 옆에서 정한이가
"왜왜왜 쟤가 너 때렸어?" << 레전드 다정함..
옆에 쿱스는 놀란 도겸이 귀여운지 웃고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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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미띤.. 윤정한 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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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정한 도겸이 귀여워하는거 눈에 다 보임 ㅠㅠ
피식피식 웃는거 ㄹㅇ 심장 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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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웃는게 너무 예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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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소리지를 때마다 뒤에서 따라하는 권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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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가 눈 앞에 다가오니까 정한이가 옆방 놀러갔던 승관이 챙기는거 너무 좋아.. 듣던 승관이 "정하니형!!" 하고 뽀쨕하게 달려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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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눈빛보면 멤버들 예뻐하는게 다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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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앙녕~ 할 때 귀여움 최고치임
영상이 멈추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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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