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1004_218)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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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카메라 앞에서 결혼 얘기하는게 부끄러워서 자꾸 말 더듬고 끝을 흐려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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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의 한마디 한마디가 날 들었다놨다함 남매가 있는게 좋았어서.. 만약 아이를 낳게 된다면 아들 딸을 낳고 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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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심 만취 호시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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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기사 이런거 쟈존심상해!!!!!! << 아 미쳐 얼음 끌어안고 하는 말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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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는 다 얘기해줌 대장내시경 후기도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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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수님 부끄럽다고 풍차돌리고 열심히하겟습니당♡ << 넘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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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띠부악 민규 범고래 한마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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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나피디님 명호가 마음에 드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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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대체 뭐임? 옆에 보고 즉석으로 안무따서 춤추는데 안걸림 이것도 진짜 능력임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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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은 윤정한을 위한 단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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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정한이가 추천햇대 내용 설명해주는데 킹콩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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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뽀뽀네컷 찍으러가니까 도겸이도 찍고싶어서 정한이한테 인생네컷 찍자고 말하구 밖에 있는 민규까지 델꾸 찍었대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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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겸아 이거 어떻게 됐어?" "저게.. 쟤가 킹콩이야!" twitter.com/1004_218/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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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화귀가 뭐길래 내 트친들도.. 심지어 윤정한도 데려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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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이 사람이 된다면.. 윤정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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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부르는 정한이 진짜 아기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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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집밖으로 한발자국만 나가도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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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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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인스타.. 하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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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정한 민규 가방 계속 쓰는거?ㅋㅋㅋㅋ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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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되는거아님? 일본 정한존 ⬇️ 한국 정한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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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심장을 울리심 @ 호시는 본인의 성장통을 즐기는 변태같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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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윤정한 쫑칼들고 연습함 거의 한몸임 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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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윤정한 장난칠 때는 영준쌤한테 너무 길어서 기다리느라 힘들엇다구 하소연하는데 제대로 할 땐 표정 딱 바뀌고 하는거 ㄹㅇ 고자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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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칼 팬싸템인데 정한이 진짜 맘에 들엇는지 퇴근할 때도 들고 퇴근하구 연습할 때도 들고 연습함 ㅠ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