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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으로 막내처럼 어리게 보여서일 뿐이지 정인이에게 용복이는 편하고 좋은 형이래.. 진짜 심장 뜨끈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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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샤인 미니로그 정말정말 좋다.. 오늘 생일 주인공은 용복인데 선물은 또 내가 잔뜩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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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에서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서 힐링이었고 자신감을 얻었다는 용복이 ! 조곤조곤 사랑표현 해주는 게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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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 푸슝 생각나서 피식피식 웃었더니 맨동맨동 아기주근깨두더지 그림도 받음.. 커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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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랑 용복이 한 장 더 🤍 twitter.com/felixyom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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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이사한 뒤로 어떻게 하면 편하게 잘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침구랑 잠옷까지 신중히 고른 용복이가 호주에서 쓰던 이불 챙겨온 거 보니까 그만큼 집에서 보낸 시간들이 따뜻하고 익숙하고 편안했구나 싶어서 뭉클하네.. 오늘은 소중한 추억들 품에 꼭 끌어안고 푹 잤으면 좋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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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된 적 없으니까 아직
ㅋㅋㅋㅋㅋㅋ 이란 말이 너무 웃겨
할아버지 역할 잘하고 싶은데 되본 적이 없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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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머리도 다 안 말라서 뽀둥뽀둥해가지구 🥹 사랑스러 미치겟어 코에 뽀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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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피아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 처음 봐 twitter.com/felixyom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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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들어가다가 촬영중인 카메라 보고 고개 숙이면서 지나가는 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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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가 댄스라차 멤버로서 지켜본 리노랑 현진이 사이! 진지하게 눈 빛내면서 말하는 게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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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8살에 한국 왔을 때 외할머니가 사주신 타코야끼를 처음 먹었대 !! 외할머니 덕분에 맛있는 한국 딸기도 먹어보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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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당한 승민이 보고 쩰 크게 웃었지만 응원해주는 모습 멋있다고 박수 짝짝 보내줌.. 뽁엠씨는사랑이어요 😻
I just adore you to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