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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더웠나봐
땀으로 폭 젖어서 귀엽게 톡 톡 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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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천둥불호령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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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누가 널 우습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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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랑 눈 맞출 때 심장 멎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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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 노래하는데 꿀복즈 춤추고 있어 쏘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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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세션 분들한테 오케이 사인 보내야 하는데 하트 해버린 용복이 어쩜 실수마저도 사랑둥이 그 자체야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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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선생님과 머디워터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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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못 느낀 리노 진심 용복이는 너무 잘 느껴졌대 역시 고양이들끼리 통하는 뭔가가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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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터닝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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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전가 할 때마다 꼭 오늘이 마지막 무대인 것처럼 에너지 쏟아내는 용복이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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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비상
팸 람냥즈 지이인짜 귀여운 소동물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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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가득 담은 눈은 반짝반짝 빛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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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릭스용복 또! 또! 집에 가기 싫어서 입술 삐죽이는 거 볼 사람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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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피리데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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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스테이 꼬옥 안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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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가득 담아 뽀뽀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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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6 용복이 일본어 소감 ❤
중간중간 까먹은 단어 기억해내려고 열심인 모습 귀여워서 자막 넣어봤어용 제멋대로 번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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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빠진 것처럼 미쳐 매니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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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섹시다이너마이트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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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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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여름의 햇살같은 뜨거운 남자
필릭스입니다✌
🐱🐿 아뜨! 아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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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엎고 놀래 엄마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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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테이핑 잔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