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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방 뽀짝즈 1등해서 엄청 신났어
🦊 용보오오오오오오오옥!!
🐱 아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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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확인한다면서 멤버들한테 사심 채우다가 현진이한테 잡히고 쫓겨난 스킨십뽀이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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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가 "나는 다 아는데 스테이는 모르고 아직 스포하면 안되지만 쪼끔 장난치고 놀려주고 싶어" 표정 지을 때 진짜 볼따구 깨물어주고 싶음 귀여워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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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정말 사랑세포 같다
안아주는 것도 칭찬해주는 것도 밥 사주는 것도 전부 용복이의 유구한 사랑방식이잖아
백프로 타고난 사랑둥이 같아도 여전히 소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더 표현할지 고민하는 사람 .. 끝없이 사랑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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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는 항상 느낀 거는 스테이가 너무 착해서 .. 정말 착한 사람들한테는 많은 희망, 많은 기회가 생길 거라고 확실히 믿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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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테이만 바라보면서, 난 충분하다. 난 이렇게 같이 보내는 것도 너무 충분해서. 난 지금이 딱 좋다. 지금 같이 보내는 시간이 난 너무 좋아서 가고 싶지도 않아. 시간이 빨리 흘러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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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가 올해 내년 내내년 내내내내내년 내내내내내내낸내내내내내내내내년까지 기대해달래요 평생 사랑해달라는 말 엄청 귀엽게 하는 편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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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허리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에 눈물 나 .. 🥹 아직 재활운동 중이고 조심해야 하지만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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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8살에 한국 왔을 때 외할머니가 사주신 타코야끼를 처음 먹었대 !! 외할머니 덕분에 맛있는 한국 딸기도 먹어보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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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하나로 소통이랑 먹방 해도 되는데
틱톡에서는 주로 영어로 이야기하게 되고
브이라이브에서는 한국어로 말하는 편이니까
둘 다 챙겨주고 싶어서 따로 찾아온 것 같아
인사부터 영어랑 한국어 구분하는 거 보면
ㅠㅠ.... 어뜩해 나 용복이 입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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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치킨 너무 맛있어서 우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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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이 올 때까지 열심히 기다렸거든
나듀 .. 나듀 나듀나듀 나듀 ♡
아오 사랑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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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용복이 데일리 향수는 YSL Libre 🖤
파리에서 선물 받은 뒤로 맘에 들어서 매일 쓴다구! 스윗하면서 스파이시하대 딱 용복이 취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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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안 들린다구 하니까 입술 삐죽이는데 진짜 삐약 🐥 소리 났어 ㅠ ㅠ 기여어 뽁아리 닉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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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don't know .. It's just so chill! (wink)
I just adore you to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