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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얼음 갖고 장난칠 때 용복이만 <조금 졸린 말랑 따끈 상태> 라서 혼자 모옹..~ 하니 있었나 봐 나른나른고영이 ㅠ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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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톱으로 얼음 자르는 씬 앞두고 얼굴에 "나살짝긴장했어용.." 써 있는데 바로 할 수 있어요 대답하고 잘해낸 용감무쌍고영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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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는 라이터보다 성냥이 더 편하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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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 처음 써봐서 장난감처럼 갖고 놀다가 켜는 법 익혔다고 한껏 뿌듯해진 표정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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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온도계 이로 깐지나게 물었는데
용복이만 무슨 빨대마냥 쫍｡ 너 아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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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벗기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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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님이 칭찬해주실 때마다 두손 꼭 모으고 수줍게 기뻐하는 칭찬조아고양이 우짜면 조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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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필님이 용복이 맞은편에 앉아계셨는데 녹화 내내 계속 웃고 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다구 입덕직전의 리액션을 보여주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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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 이번에 호주 가게 됐을 때도 '너무 기대하지 말자 쿨하게 가자' 생각했지만 막상 도착하니까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 오랫동안 어머님이랑 가족 만날 날을 기다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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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복이의 승민피스
오른쪽 눈 감으니까 고개도 같이 따라가서
의도치 않게 앙큼뽀짝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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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한테 1위라는 큰 선물을 받아서 어떻게 두배로 돌려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오늘 미팬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았대 .. 아기천사 😻
I just adore you to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