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입에 다 묻히고 햄버거 먹으면서 하는 말 .. “맛잇엉”
얼마나 맛있으면
128
문준휘초초초초쵸러블리
생중계 보고 계신 캐럿분들 안 했어용
여기서 쓰러지다
132
요리할 때 자주 쓰는 소스는 직접 챙겨다니는 거 너무커엽다… 약간 부끄러운 듯한 말투는 덤 twitter.com/i/web/status/1…
133
문득 말하다가 형은 미국인이고 자기는 중국인이고 한국인 캐럿들과 각자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재밌다는 걸 깨달은 문준휘 (26세)
134
토마스프사 1주년 축하합니다 . . twitter.com/9ooumgwaza/sta…
135
성격이 급해서 한국어 빨리 늘고 싶은 마음에 세종대 한국어 어학당에 다닌 연습생 준휘 .. 7개월 정도 다니다가 연습이랑 공부 병행하느라 자는 시간도 거의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는 준휘 .. 근데 고생은 아니라고 하네요
136
이번 생일은 재계약도 다시 하고 오랜만에 연기도 했고 새로운 시작이니까 전의 나의 모습을 졸업 시험 치듯이 정리하고 싶었다고 그래서 준플리를 준비하게 된 거래 ~
142
승관이 반응을 너무너무 잘 해줘잉 .. 준휘 뿌듯하게 twitter.com/9ooumgwaza/sta…
143
먹기 전에 기대에 찬 표정으로 멍 때리다가 한 입 먹고 햄버거 존나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거 자꾸 보게 됨
144
나는?
ㄴ 준형도 잘했제~ 크크ㅋ
ㄴ 준형도 어후 잘해찌 twitter.com/9ooumgwaza/sta…
145
문준휘 애창곡 라인업 웃겨서 눈물난다..
빗 속에서 / 거짓말거짓말거짓말 / 오래 전 그 날 / 사랑했나봐
146
뒷목 붙잡는 거 좋은 이유.. 어쩔 줄 몰라하는 표정이 너무 잘생김 ㄷ 곤란한 상황에서 이런 얼굴일 것 같음..
150
하루 바뀐다면 누가 되고싶은지 이거 준휘는 우지 뽑고 우지는 준휘 뽑은 사연 공개 부탁드립니다 .. 이런 사랑의 작대기 흔하지 않습니다
wen i fall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