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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커엽게 말해서
｡ﾟﾟ･｡･ﾟﾟ。｡ﾟﾟ･｡･ﾟﾟ。｡ﾟﾟ･｡ﾟﾟ。
ﾟ。 싸 ｡ﾟ ﾟ。 워 ｡ﾟ ﾟ。 라 ｡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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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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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만 건너면 맛있는 가게 있어 <- 이 가사 부를 자격이 충분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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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도 실력이 있어야 재치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을 부석순을 보며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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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 라식한 문준휘 ~~~ 오 우리 고양이 우리 고양이 다루듯이 ~ 우리 문준휘가 돌아왔다 돌아왔다 어? 확실히 눈을 더 잘 뜨는 것 같기도 하고 어 눈이 약간 또렷해 키스해 키스 (뭐라는 거에요) 내가 알던 문준휘가 아니야 더 이상한 거
아 정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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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요새 눈 감고 자는데 별로 안 피곤해서 그렇대 근데 옆에서 호시 “눈 뜨고 자는데 나보다 눈 크드라…“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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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왜 해 ㅋㅋㅋㅋ
아이.. 먹고싶어섷ㅎㅎ
먹고 싶어서 가맹점까지 해? 대박이구만~
여기 우지 말투 뭐야 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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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조용해 내 타이밍인데 앉아 앉아이…
관리 시간에 라식 수술하고 뭐 작업하고 뭐 운동하고 어… 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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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라식하고 썬글라스만 쓰고 핸드폰도 못 하고 (ㅋㅋㅋㅋ) 집에만 있느라 멤버들이 보기에 낯 가리는 거 같대 ㅋㅋㅋㅋ 바보거양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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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순 진짜 5년동안 무대 못 한 사람들 같음 방금 무대 거의 한 풀기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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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준 취미 너무너무 건강한 것 같네.. 산 타고 활 쏘고 그림 그리고 ㅋㅋㅋㅋ
wen i fall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