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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또 정하니형 조슈형한테 쫑알거리고 형들 어엉~~ 하고 들어주는 중 귀엽다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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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급해서 한국어 빨리 늘고 싶은 마음에 세종대 한국어 어학당에 다닌 연습생 준휘 .. 7개월 정도 다니다가 연습이랑 공부 병행하느라 자는 시간도 거의 없어서 너무 힘들었다는 준휘 .. 근데 고생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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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휘 너무 귀엽워.. 데뷔하고 나서 별로 안 힘들었던 이유
방송국 가면 많은 팬분들 만날 수 있음
행사하러 가면 다양하게 예쁘고 화려한 장소에 가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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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말하다가 형은 미국인이고 자기는 중국인이고 한국인 캐럿들과 각자 다른 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재밌다는 걸 깨달은 문준휘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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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 이 키에 먹짱, 애교, 수줍음, 수다쟁이 속성이라는 점이 축복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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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 애창곡 라인업 웃겨서 눈물난다..
빗 속에서 / 거짓말거짓말거짓말 / 오래 전 그 날 / 사랑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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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휘초초초초쵸러블리
생중계 보고 계신 캐럿분들 안 했어용
여기서 쓰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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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하나 할 때마다 웅 ♡ 움 ♥ 하는 것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엽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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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바뀐다면 누가 되고싶은지 이거 준휘는 우지 뽑고 우지는 준휘 뽑은 사연 공개 부탁드립니다 .. 이런 사랑의 작대기 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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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이 포즈 취할 때 지존왕자님인데 걸어갈 때 주먹 꼭 쥐고 걸어서 그런가 먼가 귀여워짐.. ;;
wen i fall in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