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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안에서 갈라진 치돈 사이에 소스 뿌려먹고 다이어트할거라 말한 다음날 깐풍기 먹는걸 기억해서 썰푸는 멤버들 사이에 있으면 나같아도 화장실에서 밥먹음 ㅜㅜ ㅜㅜㅜ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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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이거 전부 겸이 대사임
말끝마다 정중히 물음표 붙여서
해맑게 시유씨ㅜ 부려먹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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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은 목소리중에 도겸이 목소리가 들리는건 아무래도 제가 흉내낼수잇는 캐럿이기 때문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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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는데 아직도 웃김ㅜ 세븐틴 얼마나 자주 줌 영통해댔으면 호시가 다 능숙하게 뮤직뱅크로 배경을 바꾸더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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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장님 머든 기합으로 존나이겨냄 ㅋㅋ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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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노래중에선 밝은 곡이고요
준 "피어리스"
조슈아 "너무 밝은 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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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무 부러워서 일상을 훔치고 싶음
새벽 한시반에 갑자기 안주싸들고 찾아가도 같이 마셔줄 친구랑 누가 오든 별 상관않고 집내주는 친구가 잇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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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빌텐데요, 입밖으로 소원을 얘기하면 안된다는 그런 말이 있지만 저는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 소원을 여러분들에게 이야기하고, 같이 기도를 하고, 초를 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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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 오늘같은 날에 우지는 캐럿이 해달라는건 다해주니까 조르려면 지금이야 오늘같은날에도 우지가 거부하는건 호시로부터의 스킨쉽 정도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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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도 제정신이 X음
8층의 유일한 이성 이지훈씨도
뒤에서 본인 날아가고 있는데 방관함 twitter.com/BOO_ERRY/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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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리.. 대본없고 틀만 있었대
말이돼? 손소독제 야무지게 비벼서 목에 챱챱 바르던 피철인씨가 오롯이 애드립이었다면 믿을수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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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명호 이거 어떻게 한거야? 분명 온체중 실어서 다이빙했는데 깃털처럼 내려앉아가지고 호시 얼굴에 힘겨운 그림자하나 없이 즐겁기만 한거 걍 마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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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니까 걍 신나갖고 맨발에 신발 대충 꾸겨신고 눈밟으러 나간 초딩한테 호랑이 다됏다고 포장해주기ㅜ 마음이한강같이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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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슈아웃음머금은채로제일먼저탈출하는거보고걍쓰러져서흐느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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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남자 호시. 멌지다
수치를 모르는 남자에게 수치를 주고
잔잔한 남자에게 울화통을 선사함
..범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