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
전력으로 쫓기는 윤정한과 여유롭게 쫓는 권순영
이게 나에게 일어난 일이 맞나
너무 아름다운 그림이다.......
603
진짜웃기다... 진지하게얘기햇나봐
24시간내에 두번이나 와줌
비록
27초
8분55초
브이앱이긴햇지만, twitter.com/xbf_soon/statu…
604
또ㅋㅋ 다들 놀릴생각에 왁자지껄인데 걍 앉아서 안무 곱씹다가 잔잔바리 웃고만 잇는 맹물얼굴이 너무 좋은 것임 ㅋㅋㅋ twitter.com/xbf_soon/statu…
605
ㅅㅂ ㅋㅋ 125500원 얘기 여자남자 썰로 나왓다는 얘기듣고 틍관이 잠시 뇌정지를 거친후 걍 먹금 >.<
609
오프닝 어쩌나 - 예쁘다
앵콜 우새낮뜨 - 홀리데이
오프라인으로 못본게 평생 한될듯
611
호식이가 자유롭게 춤추기 전 준비운동처럼 쓰레기통에 쑤셔박은 백팩에 들어있던게 사실 첫 씬에 모아다 불태운 boyhood 라면
615
어느 그룹이 자가격리기간에 각자방에서 줌 켜고 앵콜 불러주는데요 ㅜㅜ 위기의 콘텐츠화 개골때려
618
근데난그럼에도
불만족에서 오는 마이너스 감정을 오래 끌지않고 연습의 양분삼아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가는 호시가 너무 조은 것임... 어제의 호시보다 내일의 호시가 더 잘한다
620
호시가 가방벗어 쓰레기통에 쑤셔넣은 순간부터 멜로디 진행되는게 흥분개지림...
623
햄스터라고놀리지좀마
진짜쨔증나니까
나는호랑이니까
그러지말아조♥︎
624
그러니까 지금 이게 svt 총괄리더와 퍼포팀리더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