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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궈엽다 ㅋㅋㅋ 미친호랑이랑 그걸 지켜보고잇자니 온몸에 돋는 소름을 견딜수 없는 뜽관이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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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흰눈이 내리던 날의 우리들의 이야기다.."
↑ 아이노치카라 시작 멘트인데 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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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시간이 차가운 파도가되어 마음을 아프게해도 이 시간,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는 아름다운 꽃이 피는 것처럼 문틈으로 들어오는 작은 희망의 빛을 잃지 않은 우리 모두 꽃이 피는걸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사랑의 힘이, 캐럿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고 증명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짱이다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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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체육이래서 일부러 늦게 등교한 호식쿤
신난 얼굴로 텅빈 교실 뒷문 열엇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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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어케찍엇을것같음? 그럼 저희 "호랑해" 한번 할까요? 아.. 호랑해가 뭐나면 그. ㅎ호시가 캐럿들을 사.. 근까 그.. 손가락을 호랑이처럼 구부려서.. 네 그렇게.. 호랑해.. 네 맞아요 호랑해애~.. (찰칵) <--이랫을거 생각하니까 죽도록웃김ㅜㅜ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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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면 이루어진다 <이 진부한 말이 호시 꾸준글인데 왜냐면 호시는 암것도 몰랏던 시절부터 좋아하는 것을 하고싶어 노력했더니 성공이라는 보상을 받았기 때문에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걸 믿는거임 걔한텐 딱히 진부한 문장도 아닌거야 걍.. 체화한 신념이고 버릇가튼거임 킹랑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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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을되게오래받네?
이거자동문인데
이거 자동문이야아!!
💕✨호시야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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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 자기혼자 내래이션한거 송출됐다는 소식듣고 당황해갖고 평소같은 오바리액션도 없이 걍 그대로 고장난거 ㅈㄴ희귀한 장면인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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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그건 당신이겠죠"
이 가사가 시시해지는날이 오기는 할까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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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 못봐서 지쳤다는 말 첫타자로 끊은 사람이 지친다는말가튼건 머릿속에 없는 사람처럼 굴던 호랑이라는게 가슴이, 찌저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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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면하지 못해 힘들다는건 듣는 입장으로선 어찌해줄 도리가 없기때문에 달갑잖은 감상이었는데 세븐틴이 그걸 알고잇기라도 한것처럼.. 좀 담백하게 굴엇잔아? 근데 마지막의 마지막, 대면의 목전에 와서 진짜 지쳤어요 그치만 다음에 꼭 봐요 하는게 걍, 가슴이, 천갈래, 만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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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빛내주신 우리들의 댄서분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witter.com/xbf_soon/statu…
..범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