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앞머리 얘기 나오자마자 멤버들 반응 터지는거 보아하니 삼박사일은 꼬박 놀린듯 ㅋㅋㅋㅋ 머리자르고 처음 등장한 팬싸에서 굉장히 머쓲해한 이유가 여깃엇네
529
달리는 차안에서 갈라진 치돈 사이에 소스 뿌려먹고 다이어트할거라 말한 다음날 깐풍기 먹는걸 기억해서 썰푸는 멤버들 사이에 있으면 나같아도 화장실에서 밥먹음 ㅜㅜ ㅜㅜㅜ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531
처 흠 느낀 심장 🎵
^모두가느끼고있었지만굳이지적하지않았던부분을시원하게긁어서공감의웃음이끌어내는재주가일품이라고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ㅌㅌㅌ
532
연예인도 똑같은 생각 한다는게 존나 웃긴듯 ㅜㅜ 어어? 쟤화보에서 자꾸 그팬티보여주네 어어? 쟤 출근길에 근육보여주네 어어? 쟤 스크래치 왜저래 어어? 쟤 앞머리 왜저래 어어? 쟤 달리기폼 왜저래 어어? 쟤 라이브 숨소리왜저래 어어? 쟤 유식한척뭐야 어어?쟤..
533
그니까 조슈아한테는 "호시가 롤모델인가봐" <이 말이 공격 수단으로 먹힌다는게 존나 웃기지 않음? ㅜㅜ 야 호식아 너가지금 웃을때가 아니다
534
민규 기특한점.... 잘생겨야 할때 최고로 잘생기게 하고 나가서 보는사람 뿌듯하게 만들어줌
537
.....
이거진짜 자극레게노다.....
피도눈물도ㅋㅋ 없는 권대원
윤팀장 대신 죽어줄 수 잇을것 같음
538
너무아름답고이상한 조직이다..
윤덩한 얼굴에 멍하나 달고서 호싱아~~왜이제왓어~~ㅜ나아파죽겟어~~ <하고 맘에도 업는 소리 하면 홋이는 피떡진 장갑한쪽 벗어던지고 윤덩한 부축하면서 텅빈눈깔로 멍들게한 그새끼 죽여버리겟다고 다짐함..... 부질없는 다짐임 그세끼는 이미 조수아가 죽엿기때문에
539
날카롭게 벼려져서ㅋㅋ 칼꽂을 기회만 노리는 권순영 씬 바로 다음에 윤정한 얼굴보고 싸르르 녹아버리는 씬 붙여놓은거 진짜 계변태인듯... 마음에 들엇습니다
540
이상하고아름다운고위간부
중앙회의 소집돼서 재킷까지 꼭꼭챙겨 입은채로 생기쪽빨린 윤덩한 옆에 당연하게 웃으며 서잇는 홍의존재...가 너무 알쏭달쏭한듯 둘의 만남부터 그자리에 나란히 앉기까지의 에피소드를 다룬 스핀오프가 존재하는 어떤 캐릭터들 가틈
541
배정팀도 다른 권순영 김민규 사이가 ㅈㄴ 안좋은 이유..
권순영 목줄 윤팀장이 쥐고잇고
김민규 목줄 홍팀장이 쥐고잇어서
542
멤버들이 욕하면서도 보고싶어해요
요즘 저를 만만하게 봐요!
<라고 얘기하는 얼굴에 너무 웃음가득하고 행복해보여서 기여븐듯 ㅋㅋㅋ
544
"호시 같은 캐릭터가 부끄러워할 만한 재밌는 게 없어" -> 아무튼 알잘딱 캐해해놓고 기껏 고안해낸거 : 방구소리내기 ㅋㅋㅋㅋㅋㅋ
545
본인 고등학생시절 장기자랑 영상으로도 안무너지던 페이스 모짜렐라에서 와르르 무너지는거 ㅈㄴ웃기다 걍 뭐하는 캐릭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546
진짜로 촬영팀 퇴근해버려가지고 긴박한 등수발표중에 아무컷이나 세개 갖다 붙임< ㅈㄴ은혼식 전개 걍 흐느끼는중
549
회오리치는 백발에 잘만들어놓은 몸으로 인간 같지도 않은 모션 수행해줘서 정말 아름다운 활동이엇다.....
..범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