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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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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윤정한쪽으로 몸틀고 구애중이던 호시 냉큼 잡아와놓고 하는말이 ㅋㅋ "니가 원하는 데로 갈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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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브레인아닌애 엿먹이겠다고 내 손해 감수하고 데려온거 ㅋㅋㅋㅋ 아 재밋어 더해봐 twitter.com/xbf_soo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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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으로 쫓기는 윤정한과 여유롭게 쫓는 권순영
이게 나에게 일어난 일이 맞나
너무 아름다운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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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팀장님 머리 흘러내리는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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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ㅜㅜ 조수아 옆에서
형 커피 갈아죠 형 먹여죠 형형 구름을 먹는것 같애!! <--이러고 있으면 조슈아 늘상 ◠‿◠하고 받아줌
생각해보면.. 홋이 사람 봐가면서 발뻗음 씨알도 안먹힐 사람한텐 aegyo 부리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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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지요?
https://t.co/7epvqG5J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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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도 진짜 어이업음
개질-쌕을 하는척 하면서
다받아주고 안보이는데서 웃어줌
당신의 그런 행동이 호랑이를 망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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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
↑ 이거.. 길가다가세븐틴노래나오면무의식적으로
어?! 하고 멈춰서는빠순이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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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이 없으면 승기를 만들어 꽂는 남자
승기를 뺏기면 승부를 무효로 만드는 남자
절대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척지고 싶지 않은 남자 부동의 1위 --; twitter.com/xbf_soon/sta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