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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7시 50분이야 캐럿들 빨리 자야돼!!"
ㄴ정한이형이 가고싶대요
^ 서당개10년이면정한어를번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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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삔도 상하려고 하니까 투명카약3만원?! 여기 멤버 다있네? <하고 수습하는 디노가 참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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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시 호랑이쇼하다가 햄스털.<부분에서 얼굴 보여줫죠? 무의식중에 햄자아 나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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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제
꼬르륵 소리 들어보라면서 배꼽에 폰 갖다댄 이후론 교정기통 흔드는것쯤은 달달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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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치는 백발에 잘만들어놓은 몸으로 인간 같지도 않은 모션 수행해줘서 정말 아름다운 활동이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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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촬영팀 퇴근해버려가지고 긴박한 등수발표중에 아무컷이나 세개 갖다 붙임< ㅈㄴ은혼식 전개 걍 흐느끼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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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고등학생시절 장기자랑 영상으로도 안무너지던 페이스 모짜렐라에서 와르르 무너지는거 ㅈㄴ웃기다 걍 뭐하는 캐릭터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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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같은 캐릭터가 부끄러워할 만한 재밌는 게 없어" -> 아무튼 알잘딱 캐해해놓고 기껏 고안해낸거 : 방구소리내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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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이 욕하면서도 보고싶어해요
요즘 저를 만만하게 봐요!
<라고 얘기하는 얼굴에 너무 웃음가득하고 행복해보여서 기여븐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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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팀도 다른 권순영 김민규 사이가 ㅈㄴ 안좋은 이유..
권순영 목줄 윤팀장이 쥐고잇고
김민규 목줄 홍팀장이 쥐고잇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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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아름다운고위간부
중앙회의 소집돼서 재킷까지 꼭꼭챙겨 입은채로 생기쪽빨린 윤덩한 옆에 당연하게 웃으며 서잇는 홍의존재...가 너무 알쏭달쏭한듯 둘의 만남부터 그자리에 나란히 앉기까지의 에피소드를 다룬 스핀오프가 존재하는 어떤 캐릭터들 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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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벼려져서ㅋㅋ 칼꽂을 기회만 노리는 권순영 씬 바로 다음에 윤정한 얼굴보고 싸르르 녹아버리는 씬 붙여놓은거 진짜 계변태인듯... 마음에 들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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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아름답고이상한 조직이다..
윤덩한 얼굴에 멍하나 달고서 호싱아~~왜이제왓어~~ㅜ나아파죽겟어~~ <하고 맘에도 업는 소리 하면 홋이는 피떡진 장갑한쪽 벗어던지고 윤덩한 부축하면서 텅빈눈깔로 멍들게한 그새끼 죽여버리겟다고 다짐함..... 부질없는 다짐임 그세끼는 이미 조수아가 죽엿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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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진짜 자극레게노다.....
피도눈물도ㅋㅋ 없는 권대원
윤팀장 대신 죽어줄 수 잇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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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기특한점.... 잘생겨야 할때 최고로 잘생기게 하고 나가서 보는사람 뿌듯하게 만들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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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조슈아한테는 "호시가 롤모델인가봐" <이 말이 공격 수단으로 먹힌다는게 존나 웃기지 않음? ㅜㅜ 야 호식아 너가지금 웃을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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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똑같은 생각 한다는게 존나 웃긴듯 ㅜㅜ 어어? 쟤화보에서 자꾸 그팬티보여주네 어어? 쟤 출근길에 근육보여주네 어어? 쟤 스크래치 왜저래 어어? 쟤 앞머리 왜저래 어어? 쟤 달리기폼 왜저래 어어? 쟤 라이브 숨소리왜저래 어어? 쟤 유식한척뭐야 어어?쟤..
..범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