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순(@xbf_soon)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126
아 ㅜㅜ 기시감
127
절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로 살아
128
진짜로 촬영팀 퇴근해버려가지고 긴박한 등수발표중에 아무컷이나 세개 갖다 붙임< ㅈㄴ은혼식 전개 걍 흐느끼는중
129
그니깐 보통 목이라도 좀 긁어줄만한데 머리만 신나게 빡빡빡빡. 쓰다듬더니 복쑨이 막 신나서 구르려고 하니까 혼자 만족스럽게 털고일어섬 복쑨이영문도몰르고개빡침ㅜ
13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슈아웃음머금은채로제일먼저탈출하는거보고걍쓰러져서흐느끼는중
131
d어케저렇게단정하고아름답게빚어진왕자님얼굴로이렇게미친짓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솔직히 이 춤. 배워보고싶잖냐
133
아존나방심하다가혀깨묾 ㅅㅂ
134
좋아하는 움짤. 공개합니다
135
겸이 뮤지컬하면서 들은 수식들이 ㅈㄴ 아름다움 걍 어린이가 씩씩하다 든든했던 나의 가장 어린 아더 널 알고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 글줄에서 뜨뜻한 애정이 느껴져가지고 올 겨울 전기장판이 필요 없을듯함 ..
136
어케 ㅜㅋㅋ 무대위에선 걍 스미마셍! 핫핫핫 웃어놓고 께속 맘에 담아둿다가 결국 햄스터닮앗단 게시글에 홋프피 버튼 딱. 눌려서 새벽세시 반에 덜컥 여덟줄짜리 사과댓글 쓴거 너무 기엽지 안니ㅋㅋㅋ 물론 마지막줄은 아침에 일어나서 지우고 싶어지겟지만..
137
호시한테 관심주기 ㅈㄴ 고난이도다 대놓고 주면 쑥쑤러워서 딴말하고 관심안주면 구석에서 께속 곱씹기때문에 은근슬쩍. 안그런척. 담백하게 그치만 부족하지 않게 진심을 담아 띄워줘야됨 시바 ㅋㅋㅋ
138
권수장님 머든 기합으로 존나이겨냄 ㅋㅋ twitter.com/xbf_soon/statu…
139
솔직히 이제 꼬르륵 소리 들어보라면서 배꼽에 폰 갖다댄 이후론 교정기통 흔드는것쯤은 달달하게 느껴진다
140
왜?? 이상한가? ↑ .........;무자각레전드;
141
내가 잘 할수 있는걸 하자.. < 이거 호시 꾸준글 ㅋㅋㅋㅋ
142
ㅆㅂ ㅋㅋㅋㅋㅋㅋ 무궁화꽃이피엇습니다. 아홉음절사이에 오로지 우산만보고 달려가서 냅다 펼쳐드는 정신력
143
브이앱 자주오기로 자기들끼리 얘기 만이 햇대 ㅋㅋㅋㅋㅋ 기엽군아
144
결국 보물은 없었음을 통보해도 세븐틴 무인도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꽃도 봤다고 좋은경험 했다고 와하하 웃고 넘겼을것 같아서 좋다 ㅋㅋ 그렇지않고서야? 지금껏 현석씨가 살아있을리가 없잖아요
145
사람하나 담그러가는 줄 알고 바들바들 떨엇는데 5층 에스테틱샵에서 우르르 내림 twitter.com/hosssikk/statu…
146
. 형만 없으면 내가 호랑이•••
147
지금껏 호시입에서 나온것중 가장 빠르고 박한 평인듯 ㅋㅋㅋㅋ
148
"세븐틴 퍼포먼스의 영업비밀" 우지와 호시가 세븐틴의 퍼포먼스를 말하다 영업비밀 이렇게 다 알려줘도 돼요? ㄴ알려줘도 아무나 못 따라하니 ㄱㅊ습니다 👆이게 진짜 짱이다 ㅋㅋ
149
아 맏형한테 개기는 홋이 ㅈㄴ 극적이고 귀하다 ㅋㅋㅋ
150
이거디.. 나같아도 고글 씌운다고 하면 귓바퀴에 피어싱자국 꾹꾹 뚫려잇고 짧게깎은 머리아래 눈썹 스크래치 낸 사람한테 씌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