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순(@xbf_soon)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326
민규 제로상태에서 닭이랑 생선 냅다 손질해낼때도 느꼈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뚝딱뚝딱 화덕 만들어가지고 토마호크 스테이크에 피자까지 다 해먹는게 너무 신기함.. 심즈같음
327
아ㅠ 말짱한 래쉬가드들 사이에서 호랑가드 존재감 안녕하세요?
328
지훈아 나와볼래? <갑자기 동갑인게 새삼스럽게 다가옴
329
어?....
330
우리집 홋프피는 말이다 두고온 스무살 기분도 생각해준다 이말이야
331
멕썸노이즈까지는 안된댔지만 무대중에 기합꽂는건 절대 포기못하죠
332
으아악ㅋㅋㅋ 호랑이는 택두업는 호랑이파워♡
333
이런말해도돼? "근본"
334
너무 거창할 거 없이 나이가 든 것 같아요 ^ 한곡 뚝딱 만들어 냈으면서 자기는 이걸 생색내고자 하는게 아니라고 칭찬 극구 사양하던 브이앱 생각남.. 이사람은 담백함이 최고의 매력이고 무긴듯 싶다
335
나그네의 옷을 벗긴게 바람이 어니엇듯이 윤정한의 고개를 숙이게만드는건 고함이나 위협이 아닌 오로지. 민망함을 모르는 호식이 뿐입니다....
336
사실상 왼쪽분이 2인분 하고 오른쪽 분은 치어리더입니다 twitter.com/xbf_soon/statu…
337
"내가 도착하기 전까지 잘 지내고 있어야해 내가 좀더 숨 차더라도 빨리 갈테니 그곳에 서서 조금만 기다려줘" ↑ ㄹㅇ 물리적으로 못 만나니까 존나 눈물뽑는 가사됨..
338
아ㅠ 호시 왕자님인사에 댄서분 뭐라도 답해주시려고 옷가지 냅다들고 여왕님인사해줌 ㅠ
339
340
막상 다수한테 관심받으니까 어케 반응을 못하고 버벅버벅 웃고만 있다가 안무 지도해주고 몰려오는 민망함을 견디지 못한채 손에손잡고 해소해보려고 몸부림치는거 ㅋㅋ 너무나 내향관종의 모습
341
오늘 브이앱을 통해 하이브 투어를 시켜드릴 예정인데요 <하자마자 앞에 스탭들 경악했나봄 바로 주저앉음ㅋㅋㅋㅋ
342
연기를 잘하든 못하든 그냥 스크린 하나 찍어주면 안돼? 이거 지금 보존해야할것 같애 이사람의 젊은 시절은 이랬다.. 느낌으로
343
말도않되 ;
344
이거 너무 궈엽다 ㅋㅋㅋ 미친호랑이랑 그걸 지켜보고잇자니 온몸에 돋는 소름을 견딜수 없는 뜽관이ㅜㅋㅋ
345
실컷 윤정한쪽으로 몸틀고 구애중이던 호시 냉큼 잡아와놓고 하는말이 ㅋㅋ "니가 원하는 데로 갈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 구매~~!!
346
이사람 갈대밭에 반쯤 파묻힌 웃는기와 유물꼴로 시종일관 명절날 큰아빠 무드인거 너무웃김 ㅜ
347
걍 ホシ 라는 캐릭터가 어딘가에 살아 숨쉴것 같음 쭉 찢어진 눈에 짧은 머리 날티ㅋㅋ 춤꾼 컨셉? 니아님않되..
348
"타오르던 불꽃이 그냥 식으면 연기만 날 것 같아서 다 태워서 없애버리고 싶었거든요." <이거 완벽히 호시 멘탈리티의 정수임
349
윤정한 캐해 ver.79
350
"내년에는 반드시 돔투어에서 만나요 ♡" 급하게 수습하고 창피를 견디지 못한나머지 등보이고 흩어짐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