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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크 존나 귀여운 점.. 자기가 해도 잘 불렀는지 오옥!!! 몬가 나온거 같은데?? 하면서 진짜진짜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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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복근은…
운동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춤 춰서 생긴거라
그게 너무 마음을 힘들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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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주로 남자 배우만을 앰배서더로 함께 해왔던 폴로 랄프 로렌의 새로운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미치겠다…이게 마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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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 눈을 감아도 보이는게 뭐예요
재민 : 시즈니요
마크 : 시즈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수종 발언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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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 : 진짜 마지막 질문 .. 마크씨는 아이돌인가요 아티스트인가요?
해찬 : 셀카만 보면 진짜 아티스트인데
마크 : ..저는 아이돌이죠
아 쫌 제발요 셀카만 보면 아티스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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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 : 나는 (마니또) 마크 형인 것 같아
마크 : 내가???
제노 : 왜냐면..마크 형이 진짜로 시덥잖은 저 원반 던지기 나랑 해줬어
마크 : 어…그건….
그저 원반 던지기가 재밌어서 해준 이마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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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박자 놓쳐서 이러는거 실화야ㅠㅠ
박자 놓친거 알자마자 놀래서 눈 커지고 형들 한번 쳐다보다가 머리 부여잡는거 아 너무 귀여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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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많은 브랜드가 피고 지는 캐주얼 패션 시장에서 오랫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은 폴로 랄프 로렌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앰버서더 선정의 이유로 꼽았다.
이게 마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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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방이 더러울 것 같은 멤버로 마크가 2위에 뽑혔는데
마크 : 아아..나 2위야..
억울+속상해서 고개 숙이는거 너무 귀여움 제발
우린 할 수 있다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