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너땜에 길가는 남자들이 남자로 안보이고 걍 펀치기계로보인다 매력없고 짜증나가지고 걍주먹으로갈기고싶다 넌정말 답도없는남자야
361
아 너무 웃겨 도대체 뭘 했길래 우리한테 진짜 너무 마음에 안 들면 그날 하루만 눈 감아달라고 하는거지.. 단체로 나무늘보라도 하는거임?
365
“ 형도 나도 참 욕심이 많아가지고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니까 근데 어쩌면 내 이런 생각마저도 형한테 자연스럽게 물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 거야 형이 없었더라면 이 정도의 열정이 아니었을 수도 있고 이 정도의 욕심이 없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어 ”
367
이제 좀 있으면 여름이잖아 잘생긴 얼굴 좀 보여줄때가 됐다.. (지금 머리 너무 상함..🗿)
368
370
아 제발 마크야 아
어제 본거 복근 아니래 나중에 진짜로 복근 만들고나면 보여주겠대 화면의 오류 ㅠㅠㅠ
372
태용 : 이걸 먹으면? 이곳이 Valhalla
마크 : 아아…
태용 : 너는 곧 반할라?
마크 : 호오우…
태용 : 이걸 좀 바라나?
마크 : 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마크 반응봐
374
마크 : 칠링인더유스 보면
재민 : 칠드림도 있고!
마크 : 칠링인더유스 보면 칠드림도 있고! 추위도 있고!!
런쥔 : ….굉장히 재밌는 컨텐츠를 찍었으니까 여러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마크 : 두개를 못 외워?!!! 두개를 못 외워??!!!
우린 할 수 있다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