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
“매번 잘하고 싶은 게 우리이긴 한데, 이번에 특히 더 그랬어요. 저는 우리가 참 멋있다고 생각해요. 시간이 지날수록 NCT로서의 자부심이 커져요.”
눈물이 줄줄 나와
2307
Designer 12초동안 마크가 yeah , eh만 하는데 톤이 사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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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이런거 좋아하네
‘이거(음량이) 최대예요? 그냥 (볼륨 키워서) 여기 성수동 다 깨워주세요’
2314
이마크 프리스타일 폼 미쳤는데
“ What they’re doing, is that even rap? I can’t even listen Nah this ain’t rap ”
2320
299,792 per second
이 부분 녹음하는 마크 대박 좋다 개잘해
2324
아 이마크 박자 안 놓치면서 춤 날리는 거 없이 추는 거 개오바야 쾌감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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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겨..
마피아 누군지 알고 충격먹어서
미쳤다.. 이러면서 책상에 머리 박고있는거
우린 할 수 있다ㅏㅏ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