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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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비서를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 복역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또다시 범행과 손해 배상 책임을 모두 부인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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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정희님이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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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선 출마 신호탄 “쓰임새 있다면 후보의 자리에서 최선 다할 것”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12일 “이번 대선에서 정의당의 미래를 여는 길에 저 심상정의 쓰임새가 있다면, 후보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선 출마 의지를 보였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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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화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정 감독은 고 홍수연양 부친 홍순성씨를 찾아가 시나리오를 보여줬다. 홍순성씨는 유진(배두나)처럼 경찰, 국회를 찾아가 책임을 묻고자 노력했다. "(유족들이) 걱정 많으셨을 텐데 '영화 잘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해 주셨어요."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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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경찰이 압도적으로 많은 조직에서 여성 경찰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를 하는지 그리고 경찰은 바로 남자다라는 인식과 편견, 불평등 그것을 뻔히 알면서도 왜 굳이 여성 경찰관으로는 이 험한 세상에 끼어들었고, 무엇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지를 기록했다“ youtu.be/C0TzR0DmC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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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헬렌켈러·한옥희...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키워드는 '여성' 상영작 41%·국제경쟁작 60%가 여성감독 영화 "여성 연출자들 약진 돋보여...지속 전망"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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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기본권이 있습니다.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어른들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 한제아(10살· 헌법 소원 청구인) 20주 태아 ‘딱따구리’ 등 어린이 62명으로 구성된 ‘아기 기후 소송단’이 기후위기 헌법소원을 청구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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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회로 넘어간 '낙태죄'...여성계 "전면 폐지만이 대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국회가 남은 회기 동안 '여성 처벌'이 아닌 '여성 권리 보장'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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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철회하라" 180개 단체 도심 집회 여성가족부를 폐지하는 내용의 정부 조직개편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하며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180개 여성시민단체가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집회를 엽니다. ▶️온라인 생중계: youtu.be/TThKL7zUC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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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mennews.co.kr/news/212415 미국‧프랑스‧독일의 경우, '성희롱'을 각각 ‘sexual harassment’, ‘harcèlement sexuel’, ‘sexuelle Belästigung’ 등 모두 ‘성적 괴롭힘’으로 규정함으로써 신체적‧정신적 고통과 학대의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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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두 여중생 죽음으로 내몬 계부 2심서 징역 25년형 중학생인 의붓딸과 그 친구에게 성범죄를 저질러 죽음으로 내몬 계부가 9일 항소심에서 1심 형량보다 5년 무거운 25년형을 선고받았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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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성 스타 20인] ⓷ 김은희부터 이영지까지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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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도, 페미도, 아이 없어도...우리 결혼해서 행복해요 기존 결혼 문화에 질문을 품고 ‘이유 있는 반항’에 나선 부부들이 있다. 각각 퀴어, 페미니스트, 비출산이라는 키워드를 갖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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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자리에선 그런 말을 듣기도 했다. 여성학을 공부했던 사람이 대변인인 건 아닌 것 같다고. 나는 정치인들의 전공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그 정치인들의 전공을 궁금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내 전공은 문제가 될 수 있는 걸까." -조혜민 정의당 대변인 #정치판벌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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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경 무용론' 일축 "부실 대응 남경·여경 문제 아니다" naver.me/GN8bdf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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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가 유족에 반환된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단체는 "성추행 사건의 핵심 증거물인 업무용 휴대전화를 유가족에게 전달한 것은 증거를 인멸한 것"이라고 규탄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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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병원 간호사 왜 쓰러졌는지 밝혀야"… 호우 속 보랏빛 추모 물결 서울아산병원서 쓰러져 숨진 간호사 A씨 추모행사 행동하는 간호사회 "인증 평가 앞둬 업무 과중하지 않았나 의문"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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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범죄를 저지른 교도소 수감자도 '19금 잡지'를 마음껏 볼 수 있다. 교정 당국에서 제동을 걸 방법도 마땅치 않다. 형집행법이 "유해간행물로 지정되지 않은 출판물에 대해선 구독을 허가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어서다.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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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가 술 서빙’? 수원FC 월드컵 응원 이벤트 꼭 이래야 하나 수원FC, 술집서 가나전 응원 이벤트 개최 '세트 시키면 치어리더가 직접 서빙' 홍보 사무국 "오해의 소지 있어 서빙 이벤트 취소"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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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이 일본에서도 인기인 이유 "일본은 페미니즘 운동과 연구에서 한국보다 일찍 출발했지만 발전이 더뎌 한 세대 분의 공백이 생겼다. 젊은이들이 읽을만한 입문서가 없는 상황에서 그 공백을 메우는 것이 이른바 'K-페미' 책이라는 것이다" -나일등 사회학자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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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승진 성비 공개하고 강간죄 판단 '동의 여부'로 개정 기업이 자율적으로 직원 채용부터 승진, 퇴직까지 성비 현황을 공개하는 ‘성별근로공시제’가 도입된다. 강간죄 판단 기준도 폭행 협박이 아닌 동의 여부로 개정하는 것을 검토하기로 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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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성희롱 엄벌한다…'캣콜링' 처벌법 발의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 성폭력처벌법 개정안 발의 "'캣콜링' 피해 호소 사례 수백 여건에 달해"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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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무료회원 280여명의 신원을 특정해 입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금전 거래를 수반한 성착취물 유통은 물론 소지, 시청 등 디지털성범죄 경로 전반에 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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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전 남자친구의 폭행으로 사망한 고 황예진씨의 이름을 딴 ‘황예진법(데이트폭력처벌법)’ 제정을 비롯해 젠더폭력 근절 4대 공약을 발표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