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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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폭력 사건 피해자 "포기않고 살아서 진실 규명하겠다" [전문] naver.me/xfhPxi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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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에서 등장한 '동성혼' ... "통계 반영해야" vs "말도 안돼" 공방 url.kr/6zphHg 국정감사에서 사상 처음으로 동성혼에 대한 주제가 대대적으로 등장했다. 장혜영 의원이 강신욱 통계청장에 동성 부부에 대한 인구주택총조사 항목 추가를 요구하자 강 청장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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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범, 결국 징역 1년 확정... 불법촬영 '유죄' 피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대법원, 고 구하라씨를 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는 인정. 상대방 동의 없이 신체를 불법촬영한 혐의는 인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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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GIF 형태 아동 성착취물 게시됐다" 신고 접수한 경찰, 수사 착수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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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 신던 스타킹 중 버리는 것 있으면 하나 달라', '성비위 징계 후 오히려 자신이 미투 피해자라고 소문내 2차 가해' 등...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 등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성비위 징계 5년간 123명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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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고소' 100일 지났는데 "몰랐다" "유권해석 받겠다" 원론적 답변만 내놓는 서울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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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의원 늘어나니 '젠더 국감' 성큼 news.naver.com/main/read.nhn?… '맹탕·정쟁 국감'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민생·정책'을 내세운 여성 의원들의 활약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역대 최다(57명) 여성 의원이 국회에 입성하면서 질문이 좀 더 다양해지며 '젠더 국감'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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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이 성폭행 피해자에게 지급해야 할 50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1년째 지급하지 않고 있다. 박씨는 전재산은 타인 명의로 된 월세 보증금 3000만원과 통장 잔고 100만원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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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번복하고 연예계에 복귀해 수익을 올리고 있는 박유천은 현재까지 배상액 변제 의사를 전혀 밝히지 않고 있다. 11월 앨범 발매를 앞둔 박씨는 온택트로 팬미팅과 미니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다. 박씨 공식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입장료는 각각 3000엔, 40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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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 화백, 성추행 의혹 보도 언론 상대 소송 2심서도 패소 naver.me/GSk03CUp 시사 만화가 박재동(남,67) 화백이 자신의 성폭력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를 낸 소송에서 2심까지 패소했다.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재판부는 "면밀하게 살펴봐도 1심이 불합리하다고 볼 수 없다"고 항소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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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화장실 불법촬영' 남성 개그맨, 1심서 징역 2년 news.naver.com/main/read.nhn?… KBS 여자화장실에 수십 차례 불법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성개그맨 박모씨에게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검찰 구형량 5년보다 현저히 적은 형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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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명 신도 ‘폐지’ 외치는데… 천주교주교회의 이용훈 새 의장 “낙태 단호히 반대” news.naver.com/main/read.nhn?… 이용훈 의장 주교는 "낙태법 폐지에 단호히 반대하고, 반대 운동을 계속 펼쳐나가겠다"면서 의사가 낙태 시술을 거부할 수 있는 '진료거부권'에 대해서는 찬성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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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성폭행 혐의’ 조재범에 징역 20년 구형… 검찰 "죄질 불량, 피해자 엄벌 원해" 조씨 성폭행 혐의 끝까지 부인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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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마린 총리 '클래비지룩' 여자라서 안된다? 갑론을박 naver.me/GP4bHJGa 산나 마린(35) 핀란드 총리가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깊이 파인 정장 재킷을 입은 패션 잡지 화보를 찍고서 논란이 쏟아지고 있다. 지지자들은 같은 복장의 사진을 올리며 '#imwithsanna'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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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한 나라의 수장이 총리로서 점잖치 않은 화보를 찍었다" "정치인으로서의 신뢰를 떨어뜨린다"라고 비판했다. 이에 맞선 한 누리꾼은 "푸틴은 자신의 남성성과 굳건함을 과시하기 위해 상의를 아예 입지 않은 모습을 자주 공개했다"며 여성혐오의 일종이라고 주장했다. naver.me/GP4bHJ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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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사건' 등교시간에 터졌는데... '밤 외출금지'로 재범 막을 수 있나 naver.me/5ClGVgHw 검찰이 조두순이 심야에 외출을 못하게 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조두순 사건'이 등교시간에 발생했고 아동 성범죄 51.4%가 한낮에 발생하는 상황에서 검찰 대책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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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20만원" 글 올린 엄마… "미혼모여서 그랬다? 범죄 행위일 뿐" news.naver.com/main/read.nhn?… 20대 여성, 당근마켓에 입양글 올려 논란. 경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조사 예정. 미혼모단체 "사건 경위 밝히고 '아기와 분리' 고려 해야" 일각에선 "양육 책임지지 않은 친부 책임도 함께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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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아닌 스토킹 범죄… 여성 집에 사제폭탄 터뜨린 20대 남성 스토커 검거 news.naver.com/main/read.nhn?… 전북 전주에서 20대 남성이 일방적으로 쫓아다니던 여성의 집에 찾아가 사제 폭발물을 터뜨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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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정의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스토킹 범죄 신고 건수는 2756건이다. 하루 평균 12.9건이다. 스토킹 신고는 2018년 2772건, 2019년 5468건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평균 신고 건수 10건 중 1건만 처벌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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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음주운전으로 사망한 6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자녀 잃은 엄마의 울분 news.naver.com/main/read.nhn?… 대낮에 한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넘어진 가로등은 6살 어린아이를 덮쳐사망했다. 가해자는 사고 다음 날, 술냄새를 풍기며 조문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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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소개] 채식은 동물권 운동의 대표적 실천으로 꼽히지만 최근에는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다. 북유럽에서는 채식이 기본, 육식은 선택인 곳도 등장했다. 채식에 도전하고자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신간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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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하다 폭탄까지 터트린 20대 남성... '스토킹 처벌법' 필요성 커진다 news.naver.com/main/read.nhn?… 현행법상 스토킹 가해자는 8만원 정도의 벌금형만 받고 풀려난다. 최근 국민의힘 성폭력대책특별위원회는 '스토킹 범죄 처벌법'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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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성폭력 가해학생, 징계 없이 졸업 강득구 의원 "대학 차원의 가해자 감싸기"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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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성범죄 가해자 중 지난 5년간 군사법원서 '징역형 이상 실형' 선고는 10%뿐 육군 10.3%, 해군 10.5%, 공군 9.4% 같은 기간 민간인 성범죄 1심 실형 선고비율 25.2% news.naver.com/main/read.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