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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각종 위원회 '오교남' 천하...50대·교수·남성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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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은주 의원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전수 조사한 결과 12개 지자체에서 여성 위원 위촉 비율은 33% 미만이었다. 광주·부산·강원·경북은 남성 위원이 70%가 넘었다. 제주만 여성 비율이 66.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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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성폭력 예방교육 낙제점 대학... 충북대, 한국교원대, 부산대, 연세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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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구태 깨부순 류호정 의원, 첫 국감서 '삼성 저격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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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원피스를 입고 등원해 '50대 남성' 중심의 국회 문화에 균열을 낸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이번엔 삼성전자 간부가 기자 출입증으로 의원회관을 드나든 사실을 폭로하며 또 한 번 국회 내 구태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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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성애' 논란 아이들프린세스, 18세 이용가 상향… "성인은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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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적 내용으로 물의를 빚은 모바일 게임 '아이들 프린세스'가 15세에서 18세 등급으로 청소년 이용 불가 판정을 받았으나 성인 이용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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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이 '낙태죄'를 전면 폐지하고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적극 보장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정부가 임신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형법과 모자보건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지 일주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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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디지털 성착취 N번방 운영자 ‘갓갓’에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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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부터 총 1275차례 다수 피해자들에 성착취물 제작 강요, 텔레그램 N번방 등에 3762개 성착취물 배포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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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 구하라씨의 집에 도둑이 들어 개인금고를 훔쳐 간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유족은 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점과 옷방 문을 잠그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점을 미뤄 범인이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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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리천장‧성차별 심각
3급 승진자 중 여성은 2016년 1명 이후 0명
2급 이상 고위급은 최근 5년간 모두 남성
승진까지 걸린 기간도 8급에서는 남녀 평균 3.75개월 차이, 7급에서는 5개월 차이, 4급에서는 38.4개월이나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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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폭력이 '놀이'라는 10대…40% 피해 입고도 "별 감정 없어"
교육부 2019 디지털 성폭력 실태조사 결과, 온라인상 언어 성폭력 피해를 경험한 중·고등학생의 39.8%가 피해 경험 후 '아무 감정이 들지 않았다'고 답했다. 남학생의 경우 약 50%가 같은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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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처벌 받았지만 성추행 안했다"? [전문]
naver.me/xMx6fvnk
유튜브 예능 콘텐츠 '가짜사나이'에 나와 인기를 끈 이근(36) 예비역 대위가 13일 자신의 성추행 전과를 인정하면서도 "명백히 어떠한 추행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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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무료회원 280여명의 신원을 특정해 입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금전 거래를 수반한 성착취물 유통은 물론 소지, 시청 등 디지털성범죄 경로 전반에 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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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4주 혹은 24주면 처벌 안 받고, 14주 1일 혹은 24주 1일이면 처벌받는다는데 1일 차이 정확히 입증할 수 있나"
naver.me/5k3rl6Rh
서지현 검사가 임신 14주 이내에 대해서는 낙태를 허용하는 정부 형법 개정안에 "일률적으로 '14주', '24주'로 규정한 근거는 무엇이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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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성추행 피해자 "2차 가해 말아달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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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인 이근이 상고심까지 거치며 실체적 진실로 확정된 법원 판결을 근거 없이 부정하고 사실관계 및 법률적 판단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고,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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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증명' 눌렀는데 "새창링크" 소리가?
장혜영 의원, '무늬만 음성지원' 홈텍스 지적
"2006년부터 지적 나온 문제...국세청장이 시각장애인이면 이렇게 놔뒀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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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선발 시 '여성은 지원말라' 지시 대놓고 내려왔다"
의료계 여성 인턴 50% "전공의 선발 시 성차별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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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상대로 수억원 벌고 세금은 영국에만?
박성중 의원, 유튜버 영국남자 '절세 의혹' 제기
"국내 구독자들을 기반으로 수억 원대 이익을 얻고도 세금은 영국 정부에만 내고 한국 정부엔 사실상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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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토(먹고 토하기) 합니다. 같이 조여요."
"씹뱉(씹고 뱉기) 일상입니다."
남인순 "프로아나 등 대중문화·SNS가 부채질하는 '마른 몸 신화' 문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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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계약직 '미투' 은폐한 국책연구기관
피해자/가해자 분리, 징계 등도 미흡
임오경 "성희롱·성폭력 관련한 제도 전반 점검해 재발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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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다룬 김금숙 만화 '풀',
'만화계 오스카상' 하비상 수상
한국 작가로는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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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협박·성착취물 제작 강요한 20대 남성 공무원
👉🏻 "부모 부양·반성" 등 이유로 감형
13세 그루밍해 성매매 알선·돈 챙긴 20대 남성
👉🏻 "반성" 이유로 집행유예로 감형
국정감사서 재조명된 아동 성범죄 판결들
전주혜 의원 "법원의 성인지 감수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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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원 화장실 가려면 여자는 QR코드 인증하고 들어가라?
심상정 "가해자가 아니라 잠재적 피해자가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방식 바람직하지 않아...노인이나 휴대전화가 없는 어린이, 외국인, 이주민 등의 접근권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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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출소 코앞인데...
신상공개 대상 성범죄자 약 14% '행방불명'
김진애 의원 "신상공개 제도 정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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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성추행 피해자 "2차 가해 말아달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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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인 이근이 상고심까지 거치며 실체적 진실로 확정된 법원 판결을 근거 없이 부정하고 사실관계 및 법률적 판단을 왜곡해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에 대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