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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일'을 이끄는 김주희 대표는 "페미니즘 백래시는 온라인 세력화를 중심으로 사이버 테러리즘 양상이 있다"며 "페미니즘 백래시는 '사회·정치·진보적 변화가 자신의 이익을 빼앗는다고 느끼는 기득권들의 반발심'"이라고 정의했다.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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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의 스승, 여성 독립운동가 김란사 지사.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아 특별전 ‘네가 선택한 삶이 아름답기를’이 열린다.
그동안 남편의 성씨를 붙인 이름 '하란사'로 불리다 최근 자신의 성을 찾아 '김란사'로 불릴 수 있게 됐다.
-2022년 3월까지 서울교육박물관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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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제1661호] 여성들이 남성복 찾는 이유 유행 내세운 ‘핑크택스’ 外
상장법인 여성임금, 남성의 64%
여가부 2022년 예산안 1조4115억원
2020 도쿄 패럴림픽 빛낸 여성들
[만남] 김숙희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배우자
wome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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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여성 2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은 56세 강윤성
신상공개심의위 "동일한 수법으로 2명의 피해자들을 연속해 살해하는 잔인한 범죄로 사회 불안을 야기하는 등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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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은 떨어지고 가격은 비싸…유행 내세운 '핑크택스'
여성들이 남성복 찾는 이유…직접 가봤더니
◉ 마감 방법, 남성은 2회 여성은 1회
◉ 바지 뒷주머니는 남성복에만
◉ 같은 제품인데 여성복이 더 비싸
naver.me/5NdI6fk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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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남성복을 구매하기 시작했다. 여성복이라는 이유로 덜 튼튼하거나 비싼 데 따른 반향이다. 여성들은 같은 가격인데 질이 떨어지거나 같은 제품인데 여성복이 더 비싼 점을 두고 '핑크택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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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뉴스픽:미리보기] 정액테러가 재물손괴죄? 성범죄가 아니라고? 여성신문이 취재한 ‘정액테러 범죄 리포트 영상’
👉풀영상보기: youtu.be/C_DhMc5xs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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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 코치인 20대 남성이 1년간 16살 선수를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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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소수자 ‘역대 최다’ 2020 도쿄 패럴림픽
▪ 여성 선수 1853명 참가…역대 최다
▪ 성소수자 선수 34명...2016년보다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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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탈출한 첫 여성 태권도 선수, 패럴림픽 꿈 이뤘다
“아프간의 여성으로서, 아프간의 여성 대표로서 도움을 청한다.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게 나의 목표다. 내 손을 잡고 도와달라”고 호소했던 그는 극적으로 탈출해 도쿄 패럴림픽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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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철인’ 이도연의 완주
사이클 대표팀 이도연(50) 선수는 ‘철인’으로 불린다. 41세던 2013년 사이클을 타면서 3년 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45세에 처음 참여한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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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옥고를 치르는 순간에도 집안 여성들은 독립운동을 준비했다. (…)
그렇지만 여성독립운동가의 활동은 근거 부족과 무관심, 연구 부족으로 가족의 일원으로 활동한 기록만 기억되는 경우가 많다.”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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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무료로 여성영화 보세요...퍼플레이, 성평등주간 기념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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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통계로보는여성의삶
임금격차 여전, 불법촬영 급증… 오늘도 여성들은 불안하다
지난해 여성의 임금소득은 남성의 70% 수준에 불과했고, 맞벌이를 하더라도 여성의 가사노동 시간이 남성보다 3배 많았다. 가정폭력·성폭력·불법촬영도 큰 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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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어도, 아내 외벌이어도 여성의 가사노동시간이 더 많았다.
2019년 맞벌이 가구의 여성 가사노동시간은 3시간7분으로 남성(54분)보다 2시간13분 더 많았다.
아내 외벌이 가구라도 여성은 남성보다 37분 더 가사노동을 했다. #2021통계로보는여성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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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드러나는 성범죄만 86건… 재범률 증가
2019년 발생한 성폭력 사건은 3만1396건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드러나는 성범죄만 86건 이상인 셈이다.
가정폭력은 검거 건수만 5만277건에 달한다. 2011년 대비 7.3배 늘어난 수치다. #2021통계로보는여성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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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보장하라” 여성들의 외침 묵살하는 탈레반
✔️“니캅 쓰고 온몸 가려라” 여성 억압 공식화
✔️여대생은 여성교원에게만 교육받고
✔️여성교원 부족 시 남성 노인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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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죽음으로 내몰린 여군들...여군의날 ‘무색’
외형적 성장에 비해 여군 인권의 현주소는 참담하다. 여군을 노린 군 성범죄가 계속되는 게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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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성폭력 고발 5년...드디어 빛본 예술인권리보장법
예술인과 예술교육기관 종사자 등의 예술인 대상 성희롱·성폭력 행위,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계약, 예술인 조합 활동 방해는 ‘금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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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여성 육아휴직자 부당대우 의혹 여성팀장 “육아휴직 내자 무통보 보직해임하고
복직하자 출퇴근 5시간 거리 물류센터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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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팀장 A씨는 부당한 인사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이 개입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빡세게 일을 시키라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강한 압박을 해서 지금 못 견디게 해"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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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여성가족부 폐지론 일축
"포용사회 위한 역할 있다"
naver.me/5AmbdS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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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선주자 심상정 1호 대선 공약
“주4일 근무제·성평등 임금 공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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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던 딸, 아빠의 '보호자'가 됐다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를 감싸 안았다. 김율 씨가 택한 길이다. 자신을 학대한 아버지가 환자임을 깨닫고 받아들였다. 누군가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이지만, 이렇게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도 있다.
naver.me/FbRDl9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