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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활동 중단했던 박범신
5년 만에 시집 내고 복귀
1973년 등단해 소설 『은교』 등으로 유명한 박 작가는 2016년 10월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자, 사과한 뒤 공식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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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약 3명 중 1명, 코로나로 퇴직 경험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코로나19-여성 일자리 변동 조사 결과
고졸 이하 학력 44.8% 일자리 잃어
naver.me/GozOEE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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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방 'n번방' 개설자 ‘갓갓’ 문형욱 선고 연기
검찰, 증거자료 보완 이유로 요청
naver.me/F6m7X7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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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도 '여학생=치마'라는 뒤떨어진 규칙을 고집하는 학교도.
twitter.com/wnewskr/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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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학생들,
맨투맨·바지·야구잠바 입고 학교 갑니다
'여학생은 치마·교복=정장' 😑편견은 옛말
학생의견 반영해 편한 교복 도입한 중고교 늘어
재킷·셔츠 대신 맨투맨·후드티 입고
치마·바지 선택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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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직도 여학생은 치마만 😑💢💢
교육부·인권위 권고에도 인권침해 여전
부산 A여고에선 교장 허가를 받아야만 바지 교복을 입을 수 있다. 단 "치마를 입지 못할 특별한 사유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울산 B고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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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로제가 오는 16일(현지시간) 미국 NBC 지미 팰런쇼(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한다.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는 첫 출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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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3명의 여자를 거느려야 했다. 오솔길을 같이 걸을 여자, 잠자리를 같이할 여자, 가정용 여자"
서울 서초구 A복지센터장 성차별 발언 등 인권침해 의혹
시민단체 "센터장 재임 3년간 50여명 퇴사...진상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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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N번방’ 운영자 문형욱 갓갓의 1심 선고 공판이 열리는 가운데 여성단체가 재판부에 무기징역 선고를 촉구했다.
‘텔레그램 성착취 공동대책위원회’는 10일 "어리다고, 반성문 냈다고 형량 감해주는 일 없어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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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영미!' 팀킴, 경북 떠나 강릉에서 새 둥지
"2022년 베이징올림픽 메달 따겠다"
naver.me/xH2kML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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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면접' 동아제약 사과에도 불매운동 움직임
"실수가 아니라 '여성 차별' 문화가 표출된 것" 비판
naver.me/FpXm3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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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중·여고 10곳 중 2곳, 학생 속옷 무늬·색깔까지 규제 😡
아직도 속옷 착용 여부·비침 정도 제한...어기면 벌점
"과도한 학생 인권침해" 비판 나와
naver.me/FPsZmS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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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나면 당신 부인 옆엔 다른 남자가..."
공사현장 '여혐' 현수막 언제까지 🤦🏻♀️
8일 태영건설의 부산국제아트센터 공사 현장에 걸렸다가 하루 만에 내려간 현수막이다. 최근 타 건설사의 경기도, 대구광역시 공사현장에서도 비슷한 현수막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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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간호사, 남성은 의사?
의료계 성 고정관념 깨진다
- 2019년 의과대 여학생은 35.6%
- 치과대는 71.9%가 여성
- 간호대 남학생은 22.4%
- 국시 합격자 8명 중 1명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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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범죄단체·수익은닉…
법원, '징역 45년' 조주빈 재판 하나로 합쳤다
조주빈 등 5명의 항소심 2차 공판기일 열려
다음 공판은 30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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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자살 급증에…여성들 "대통령님, 출생률 말고 자살률을 보십시오"
페미니즘당 창당모임·정치하는엄마들
세계여성의 날 청와대 앞 기자회견
"국가가 애지중지하던 출생아들이 공적 돌봄의 부재로, 즉 국가의 방임으로 하염없이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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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와 함께 한 시대를 살았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딸 안수산(Susan Ahn Cuddy)은 삶 자체가 도전이었다. #세계여성의날 기념으로 그의 아들 필립 안 커디(Philip Ahn Cuddy)씨가 안수산의 생애와 도전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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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군대에 가지 않으니 남성보다 월급을 적게 받는 데에 동의하느냐", "군대에 갈 생각이 있느냐"....
'네고왕 효과' 노렸던 동아제약,
채용 성차별 드러나 발칵...최호진 대표 사과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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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튜디오 촬영회 성폭력 고발한 양예원씨
'미투' 이후 3년. 양예원씨는 성폭력 피해 생존자이자 연대자, 운동가로 거듭났다. 지금도 여러 생존자들이 그에게 용기를 얻었다며 고맙다고 하고, 상담을 청한다.
naver.me/FDQQyf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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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 변희수 육군 전 하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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