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1
952
그레타 툰베리·헬렌켈러·한옥희...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키워드는 '여성'
상영작 41%·국제경쟁작 60%가 여성감독 영화
"여성 연출자들 약진 돋보여...지속 전망"
news.naver.com/main/read.nhn?…
953
사람은 셋, 의자는 둘..."내가 남자여도 그럴까"
터키 정부 성차별에 분노한 EU 여성수장
유럽연합(EU)-터키 '소파게이트' 파문
news.naver.com/main/read.nhn?…
954
연차휴가, 퇴직금, 4대보험 ...
가사노동자도 받을 길 열렸다, 68년 만에 👏🏻👏🏻
가사근로법 국회 통과🎉
news.naver.com/main/read.nhn?…
955
250벌 드레스 거절한 윤여정
"전 세계에서 몰려든 초호화 제품이 많았지만 윤여정은 '난 공주가 아니다. 난 나답고 싶다'며 물리쳤다"
news.naver.com/main/read.nhn?…
956
다큐 ‘개그우먼’, WRPN 국제여성영화제 최우수특별상
KBS "한국의 여성 이슈 다큐멘터리가 더 많은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news.naver.com/main/read.nhn?…
957
‘이루다’ 제작사 스캐터랩이 실제 20대 여성의 카카오톡 대화 문장 1억건을 응답 DB로 구축해 서비스를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가명 처리 등 변형없이 그대로 사용됐다.
news.naver.com/main/read.nhn?…
958
"엄마 성 따를 수 있다"
정부, '부성 우성주의' 폐기한다
자녀 출생신고 시
어머니와 아버지가 협의해 자녀 성 결정 👏🏻👏🏻
사유리씨 같은 비혼여성의 단독 출산 제도 개선 추진 등
news.naver.com/main/read.nhn?…
959
은퇴한다더니...승리, 빅뱅 공식 프로필 사진 등장 논란
승리는 클럽 '버닝썬' 게이트 논란과 성매매 알선 의혹 등으로 2019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군에 입대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960
제자들에 "음담패설 내공 가져라" 숭의여대 교수 징계 없이 사직
news.naver.com/main/read.nhn?…
961
윤여정 "🌈무지개도 일곱 빛깔...다양한 인종·젠더 이해해야"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후
다양성과 인종차별 반대 목소리 높여
"아시안으로서 우리 이야기 전하는 건 하나의 기회"
브래드 피트 관련 무례한 질문엔 뼈 있는 농담
"피트 냄새 안 맡았다...나는 개가 아니다"
news.naver.com/main/read.nhn?…
962
윤여정, 한국 배우 최초 오스카 연기상
🎉🎉🏆 '존버'는 승리한다 💪🏻
윤여정이 걸어온 50년 영화인생
"나는 생계형 배우"...'이혼녀' 편견에 꿋꿋이 버텨
가식 없는 솔직함에 젊은 세대 대호응
세계 영화제 35관왕 휩쓸며 새로운 역사 써
news.naver.com/main/read.nhn?…
963
박세리씨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씨 등과 21일 네이버나우 박세리의 라이브쇼 '세리자베스'에 출연했다. 손씨가 23일, 박씨는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news.naver.com/main/read.nhn?…
964
🥼👗"장애인도 정장을 입을 권리가 있다"는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사람.
장애 특성별 '맞춤형 수선' 제공을 위해 당사자와 전문가를 이어주는 김지현(35) 강서뇌성마비복지관 보조공학사 이야기.
news.naver.com/main/read.nhn?…
965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 소속팀 지도자와 선수들의 폭력에 시달리다 삶을 마감한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의 죽음이 업무상 질병에 따른 사망으로 판정됐다. 체육계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산업재해 인정 첫 사례.
news.naver.com/main/read.nhn?…
966
장 매니저는 손님이 걱정돼 경찰에 신고했고, 카드사에 전화하는 기지를 발휘해 수사도 도왔다. 이번 공로로 사측의 감사장과 격려금, 정규직 채용 기회도 얻었다. 👏🏻
news.naver.com/main/read.nhn?…
967
작년 스토킹 신고 4515건...처벌은 10%뿐 🤦🏻♀️
경찰이 스토킹 가해자를 입건한 사례는 주거침입이나 폭행·협박 등 추가 혐의를 받은 경우. 아니라면 현장에서 가해자에게 주의를 주거나 피해자에게 고소 절차를 안내하는 방식 등으로 사건 종결.
news.naver.com/main/read.nhn?…
968
물 건너간 문재인 정부 '남녀 동수내각'…여성 장관 4명뿐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공언한 '남녀 동수내각'도, '여성 장관 30%' 공약도 달성하지 못했다. 남은 임기는 고작 1년 남짓.
news.naver.com/main/read.nhn?…
969
👙여자 속옷 광고, 노출 없어도 괜찮네👏🏻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BYC 광고가 '참신하고 무해하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BYC 측은 "란제리 광고를 찍는데 '굳이 노출이 필요한가' 고민했다"고.
news.naver.com/main/read.nhn?…
970
"콘돔 빼면 성폭력" 🙅🏻♀️🙅🏻 뉴질랜드 법원, '스텔싱' 남성에 징역형
재판부 "성관계 도중 콘돔 제거하고
거부 의사 무시한 것은 강간에 해당"
독일·스위스·캐나다도 스텔싱=성범죄로 다뤄...한국은 아직
naver.me/Gtt6mdm3
971
텔레그램 ‘N번방’ 운영 안승진, 2심도 징역 10년
✔️피해자 12명 상대로 성착취물 249개 제작 혐의
✔️성착취물 1048개 유포, 9175개 소지 혐의
✔️12세 아동 성착취하고 4차례 성매매 한 혐의
news.naver.com/main/read.nhn?…
972
“사고 나면, 부인 옆 다른 남자”… 여성비하 ‘저질 광고’ 퇴출해야
건설노동자들이 “노동자를 무시하고 여성을 비하하는 ‘저질 광고’를 퇴출시키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973
"선열들이시여! 국민들이시여! 피해자님이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현충원 방명록에 남긴 글이다. '박원순‧오거돈 성폭력 사건' 피해자에 대한 사과다. 사과 장소와 내용, 형식 모두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news.naver.com/main/read.nhn?…
974
던킨도너츠·맥도날드·투썸플레이스...
오늘 개인컵 쓰면 ☕️ 커피 '공짜'
환경부, 지구의 날 51주년 맞아
2개 패스트푸드점·11개 커피전문점과 함께 개인컵 사용 활성화 캠페인 진행
naver.me/Fa3sGB7w
975
"페미 안 뽑아" 알바 공고 낸 편의점주, 사과하고 인권교육받는다
비판 일자 3일 만에 공고 삭제
본사 측 "점주, 자신의 잘못 알고 있어...
사회적 약자 관련 교육 강화하겠다"
naver.me/x7vl6J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