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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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 불법촬영 리벤지포르노 → 불법촬영물·유포물 딥페이크 → 불법합성물 야동 → 음란물(피해자가 존재하는 범죄 영상물에 사용하지 않아야 함) *범죄 피해영상물을 ‘음란물’로 지칭하면 안 됨. 악마·짐승·늑대 → 사용자제 꽃뱀·노예 → 사용자제 ◯◯녀·여◯◯ → 사용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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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 마련을 권고한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등 전문위원회'는 변영주 영화감독, 가수 핫펠트, '추적단 불꽃' , '프로젝트리셋', 이지원 S2WLAB 부대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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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인데 ‘몹쓸 짓’이라는 언론… “법무부 ‘가이드라인’ 제시하라” 언론이 성범죄를 희화화하거나 왜곡된 용어를 사용해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법무부가 ‘간행물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권고안이 나왔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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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개입과 대책이 필요하다. 최근 영국은 여군에게 생리대와 탐폰, 여벌 속옷을 보급하고, 여군의 건강권을 위한 정책을 확대하기로 했다. ‘여군 확대’를 선언한 우리 국방부도 “개선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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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을 먹으며 참기도 한다. 생리휴가 제도가 있지만 눈치가 보인다. 월경에 대한 낙인, ‘남성 역차별’ 담론은 여군들이 이런 고충을 이야기하지 못하게 막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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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깜빡하면 큰일...약 먹고 버텨” 여군 월경권은 ‘바닥’ 월경을 피할 수 있는 여군은 없다. 그러나 우리 군은 ‘여성 필수품’ 생리대를 지급하지 않는다. 여군이 알아서 챙겨야 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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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하던 전여친 살해한 30대 남성 체포...#교제살인 대책 시급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신변보호 대상자로 사건 당일 긴급호출 했지만 경찰이 엉뚱한 곳으로 출동했다. 12분 뒤 도착했으나 여성은 이미 흉기에 찔린 뒤였다. naver.me/G6F8Jt5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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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갈등’을 조장하는 건 이재명·윤석열 후보… 여성들은 성평등에 투표한다” 38개 여성시민단체 기자회견서 규탄 “두 후보, 페미니즘 백래시에 편승… 여성들의 엄혹한 삶 직접 체감해보라” 신남성연대 배인규, 기자회견 중 난입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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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누가 당선되든 '여성가족부' 사라진다? naver.me/xxfGRi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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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둘 다 싫다"… 2030 여성들 '손절' 시작했다 거대양당 후보 잇딴 ‘반페미니즘’ 행보 최대 캐스팅보터 ‘20대 여성’ 배제 李 “광기 페미니즘” 온라인 글 공유 尹 ‘성범죄 무고죄 처벌 신설’ 공약 naver.me/Gh7nNB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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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서비스 콜센터 상담사가 성적 욕설을 한 고객을 상대로 5개월간의 ‘나홀로’ 법적 싸움 끝에 처벌을 이끌어냈다. 회사가 고객을 상대로 고발을 한 적은 있으나 상담사 개인이 법적 조치를 통해 처벌을 이끌어낸 것은 이례적이다. womennews.co.kr/news/21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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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성착취방 ‘n번방’ 개설 문형욱 징역 34년 확정. 조주빈 공범인 강훈은 15년형 확정 womennews.co.kr/news/21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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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안전성 문제제기 공정"…법원, 깨끗한나라 10억 손배소 기각 생리대 '릴리안' 제조사인 깨끗한나라가 생리대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한 여성환경연대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4년만에 법원은 여성들의 손을 들어줬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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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권한 커뮤니티 글 논란…"페미 정책 탓에 문재인에 등 돌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선대위에 "민주당은 각종 페미 정책으로 남자들을 역차별했다"는 내용의 글을 인쇄해 공유했다. 글은 페미니즘과 거리를 둬야 남성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제안을 담고 있다. naver.me/xC6nIa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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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막달레나 안데르손 재무장관이 집권당의 새 대표로 선출돼 역사상 첫 여성 총리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naver.me/IxDnLV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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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넷플릭스엔 없다...'여성영화'는 우리의 생존 전략 국내 유일 여성영화 OTT #퍼플레이 조일지 대표 인터뷰 영화로 성평등 문화 확산 여성영화인 돕는 플랫폼 지향 OTT 최초 사회적기업 인증 받아 womennews.co.kr/news/217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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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강조한 윤석열 후보, 여성 표심 잡을 생각 있나 “저출산은 페미니즘 때문” 등 잇따른 망언에 성범죄 무고죄 신설 등 공약 비판 쏟아져 womennews.co.kr/news/217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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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의 최고의사결정체인 이사회 역시 ‘남성 천하’다. 총 7명의 이사 중 여성은 없다. 전체 직원(470명) 중 여성이 59.3%(279명)에 달하지만 여성 임원은 단 3명(15.7%)뿐이다(6월30일 기준). 성별임금격차도 상당하다.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은 4900만원으로 남성(7800만원)의 62%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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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래를 선도한다는 회사 #하이브 에게 여성은 어떤 존재인지 궁금하다” BTS‧세븐틴‧TXT 등 유명 아티스트의 소속사 하이브가 4일 기업설명회 영상을 공개하자, 비판이 쏟아졌다. 영상에는 방시혁 의장을 비롯해 총 12명의 발표자가 등장하는데, 전원 남성이다.womennews.co.kr/news/21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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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무고로 처벌되는 경우는 드물다. 2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피해자를 '무고'로 역고소한 824건(2017~2018년)이고, 그 중 84%는 불기소됐다. 기소된 사건 중에서도 15.5%가 무죄 선고를 받았다. 결국 무고로 고소된 사례 중 유죄는 전체의 6.4%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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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이어 유승민 전 의원도 ‘성범죄 무고죄 엄벌’을 약속했다. 마치 성범죄 무고 사건이 ‘공정’을 가로막는 대표 현상인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실제 현실은 전혀 다르다. womennews.co.kr/news/21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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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의 실상을 알리고 피해자들의 인권을 위해 힘쓴 김문숙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 이사장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womennews.co.kr/news/217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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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초등학교 교장이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 여교사 화장실에 불법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됐다. womennews.co.kr/news/217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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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화장실을 불법촬영 혐의로 긴급체포된 초등학교 교장(남성)이 교사들에게 “경찰에 신고하지 말라”며 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A교장은 “학생이 범인이면 어쩌려고 수사를 원하느냐”, “모두가 수사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교사들을 압박했다. womennews.co.kr/news/21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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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김모(62)씨가 28일 오후 1시37분께 경남 함양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붙잡혔다. womennews.co.kr/news/217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