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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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이 31개 경찰서에 성범죄와 스토킹 사건을 전수 재조사하라는 긴급지시를 내렸다. 최근 연이어 스토킹 살해 사건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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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의 가족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여성의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송파 살인사건' 피의자, 25살 이석준이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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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윤석열, 여성혐오 정서 공략… 차별 멈춰라” 2030 여성 유권자들이 모인 '2022 여성혐오 대선 규탄시위 샤우트아웃'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반페미니즘 정치를 멈춰라"고 촉구했다. #우리는_여성혐오에_투표하지않겠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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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측은 13일 여성신문에 “여성을 타겟으로만 하는 웹툰이 아니라 우유의 세포 노화 억제 효과, 혈압 상승 억제 효과 등 연구 결과를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만든 것이다. 그러한 지적이 있다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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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원피스’에 환호하고 여성 외모평가...우유자조금관리위 홍보물 뭇매 ‘여성 = 젖소’ 서울우유 광고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삭제된 가운데,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도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거나 외모지상주의를 조장하는 홍보물을 게재해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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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일으킨 전쟁 피해자를 위해 평생을 헌신한 이금주 태평양전쟁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장이 12일 밤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102세. 고인은 1992년 '관부재판' 소송, 1999년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소송, 2006년 한일회담 문서공개 소송 등을 제기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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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폭행' 조재범 전 쇼트트랙 코치, 징역 13년 확정 naver.me/G407A6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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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존했다. 많은 검사가 나를 ‘배신자’, ‘검사의 수치’라고 부르고 쫓아내려 하겠지만 나는 이렇게 살아남고 있다. (..) 한국 여성 인권 향상을 위해 우리가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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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가 “미투(#MeToo) 운동 이후에도 한국 여성의 지위는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며 변화를 촉구했다. 또 유력 대선 후보들이 “여성가족부 해체를 약속했고, 젊은 남성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고자 여성 인권 관련 언급을 피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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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여성 비하 광고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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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젖소로 비유한 서울우유 광고 논란 8일 오후 영상 비공개 전환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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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졌더라도 성적 의도 없었다?…군인권센터 “해괴한 논리” 또 다시 공군에서 성폭력 사건이 터졌다. 여군 장교가 피해 사실을 보고했지만 지휘관이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는 주장이다. 군 검찰은 “성적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가해자를 불기소 처분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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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렌즈 노이로제"…가려야 사는 여성들 일명 ‘렌즈 공포증’에 휩싸인 여성들은 월패드 해킹 사건 이전부터 불법촬영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자 월패드·노트북 카메라·스마트폰 전면 카메라 등 렌즈를 가리고 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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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봉사, 성교육 이런 양형자료가 실제로 도움이 되나요?” 성범죄 전담법인이 운영하는 온라인 카페에 질문이 올라오자 "효과 있다"는 댓글이 주르륵 달렸다. 이들은 반성문, 기부금 내역서, 헌혈증, 성교육 수강 자료를 법원에 제출하면 '감형' 받을 수 있다고 했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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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를 집요하게 스토킹하다가 살해한 김병찬(35) 이 29일 오전 검찰로 넘겨졌다. 구속 당시 김병찬에게 적용된 혐의는 살인이었으나 경찰은 죄명을 보복살인으로 변경했다. 피해자가 김병찬을 스토킹 범죄로 경찰에 신고한 데 따른 보복의 목적이 있었다고 본 것이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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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종로구 일대서 ‘1회 친족성폭력피해자 생존기념축제’가 열렸다. 친족성폭력 생존자 수십명이 모여 공개적인 축제를 연 것은 처음. 참가자들은 “이제 그만 죽자, 나와 같이 말하자!” “행복할 권리가 있다, 우리가 함께 있다!”는 구호를 힘주어 외쳤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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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말자님 인터뷰 "당시 검사의 언행 때문에 지금도 악몽을 꾸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 당시 검사는 내가 가해자를 불구로 만들었으니 그 책임으로 피해자에게 가해자와 결혼하라고 말했다. 앞으로는 나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법부가 변화해야 한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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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생리대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한 여성환경연대 활동가들은 4년여를 끈 소송 끝에 1심에서 승소했다. 26일 깨끗한나라가 항소하지 않아 여성환경연대의 승리가 확정됐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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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만의 미투'에 연대하는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1인시위에 동참할 수 있다.  1인 시위 참가방법: hotline.or.kr/board_notice/7… 재심개시 촉구하는 탄원서 서명하기: naver.me/FcaBd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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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에서 대선 후보들이 찾지 못하는 것> "남초 커뮤니티에는 여성 비하적 글, 불법촬영물, 연예인과 주변의 여성들에 대한 모욕적인 말들이 나돌았다. 그곳엔 청년 여성들이 토막 나고 분해되어 평가의 대상이 되고 모욕의 대상이 되었다." -신민주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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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만의 미투' 최말자님이 25일 12시 대법원 앞에서 재심개시를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습니다. 최말자님은 1964년 18살때 성폭력에 저항하기 위해 가해남성의 혀를 깨물어 잘랐다는 이유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최말자님은 56년만인 2020년 정당방위 인정을 위해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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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미성년 리얼돌 수입 안돼" 원심 파기환송 "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취급하고 아동의 성을 상품화하며 아동에 대한 잠재적인 성범죄의 위험을 증대시킬 우려가 있고, 아동ㆍ청소년성착취물과 비교해 그 위험성과 폐해를 낮게 평가할 수 없다" naver.me/GzbBMs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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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경 무용론'… 인천‧양평 사건 팩트 체크 ☑️여경 혼자 현장에서 달아났다? ✖️ ☑️여경이 가해자에게 테이저건을 뺏겼다? ✖️ ☑️여경이 '엄마' 찾으며 도망갔다? ✖️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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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35세 김병찬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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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경 무용론' 일축 "부실 대응 남경·여경 문제 아니다" naver.me/GN8bdf0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