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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항 뜨며 시작한 공연...'성 경계' 허물어 남자들도 울렸죠"
뮤지컬 배우 김소향은 태양 같은 에너지를 내뿜는 배우, ‘진취적 여성 캐릭터’를 자주 맡는 배우다. 2020년 마리 퀴리, 2021년 '작은 아씨들' 조에 이어 '프리다 칼로'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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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제1694호] 불법촬영 삭제·소송·치유 돕는 ‘어벤져스’ 떴다 外
여성 공천 지우고 추천보조금은 챙기는 정치권
[만남]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장
[나의 엄마 이야기] 늘 넉넉했던 용기와 지혜의 여장부
“15년 미룬 차별금지법, 4월 제정해야” 국회 앞 ‘단식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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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이영희 명인이 무형문화재 전승을 위해 자신의 집을 비롯한 200억원 상당의 토지를 국가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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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모든 학교 정상등교... 대학 대면수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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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장애인의 날’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활동지원법이 시행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에는 아직 턱없이 모자란 지금의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장애인활동지원법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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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 간 가정폭력에 시달린 끝에 남편을 살해한 60대 여성 B씨가 항소심에서도 8년형을 선고 받았다.
사건 당일 남편 A씨는 아내의 머리채를 잡고 목을 조르며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 그 과정에서 남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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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세 여성 6.4% “자살 생각해봤다”… 여성 청소년 정신건강 ‘빨간불’
#2021양성평등실태조사
15~18세 여성은 6.4%가 자살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청소년 남성은 1.7%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낮아 성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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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적 성차별은 있다”는 20대 여성 73.4%… 20대 남성은 29.2%뿐
#2021양성평등실태조사
20대 여성 73.4%는 “우리 사회가 여성에게 불평등하다”고 답했다. “젊은 세대는 구조적 차별에 직면하지 않고 성장했다”는 윤석열 당선자의 발언과는 정반대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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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 혜화역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여성가족부 폐지' 움직임에 맞서는 <여성가족부 폐지를 막는 이어말하기 집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곧 여성신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중계링크: youtu.be/OROvLyrhn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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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우크라이나 여성들에게 닥친 전시 성폭력… 안전망이 필요하다
피란길에 오르는 우크라이나 여성들은 자신을 보호할 도구로써 피임도구와 가위를 챙기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 군인에게 머리채를 휘어 잡히지 않기 위해 숏컷으로 머리를 짧게 자른다는 얘기도 들려온다.
womennews.co.kr/news/22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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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결혼은 암 치료의 특효약”
김현숙 “성인지 예산, 국방 예산 수준 증가”
이창양 “출산기피 부담금 도입”
박보균 “5.16은 근대화 혁명”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장관 후보자의 생각 맞나?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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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핫펠트, 전장연 이동권 투쟁 지지 후원
핫펠트는 전장연 후원 계좌에 100만원을 이체한 내역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업로드했다. 전장연의 장애인 이동권 투쟁에 지지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그는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연예인이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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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소설가' 정보라, 세계를 홀리다
한국 여성의 작품이 또 한 번 '세계 3대 문학상' 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2016년 한강 『채식주의자』가 받은 상. 『저주토끼』를 쓴 정보라 작가는 장르문학 애호가들 사이에선 "믿고 보는 작가"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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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민주당 지자체장 성폭력 2차가해자 공천 배제하라”
한국성폭력상담소·부산성폭력상담소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성폭력 사건 관련
부적격 후보자 공천 배제 및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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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경육남’ 내각… 해외는 ‘성평등’ 내각 대세
‘서오남(서울대·50대·남성)’에 이어 ‘경육남(경상도·60대·남성)’. 윤석열 댕통령 당선자가 이끌 새 정부의 구성을 지칭하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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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일 잘하네” 새 모델에 개그우먼 김민경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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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도 지하철 좀 탑시다” 21년째 외치는 사람들
왜 출근길 지하철인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기 때문입니다.” 장애인들의 응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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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여자들을 망치지 못했다 『파친코』
『파친코』는 일하는 여자들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민진은 밥 짓고 김치 담고 빨래하고 바느질하는 '집안 일'을 사회적 노동으로, 여성의 직업으로 만들었다. 소설에서 여성들은 거침없이 '돈을 벌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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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들 '여가부 폐지'에 불안감... "이제 지원 끊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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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추진에 분노한 여성들, 인수위 앞 집결
여성폭력 피해지원 단체 활동가 850여명(3시 기준 온.오프 통합)이 인수위원회 인근에 모여 윤석열 당선자와 인수위원회를 향해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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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여가부 폐지는 심판받은 공약... 성평등 전담 부처 필요”
"국민의힘도 겉으로는 여가부 폐지를 말하지만, 사실은 업무 기능 재편 쪽으로 논의하고 있다.
폐지는 대선 때 '일부 남성'에게 약속한 공약을 지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눈속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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