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251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 배우의 언니 ‘영희’로 등장해 주목받는 정은혜씨. "사람들 얼굴이 다 다르잖아요. 다 마음에 들어요. 다 다른 사람들이에요." 2000장의 그림을 통해 2000개의 미소를 만나 세상과 연결된 정은혜 작가의 2019년 인터뷰 다시 보기 n.news.naver.com/mnews/article/…
252
12월까지 카페 플라스틱컵 쓴다...일회용컵 보증금제 결국 연기 환경부 "중소상공인 의견 수렴" 시행 유예 환경운동연합 "윤석열 정부의 첫 환경정책 퇴보" naver.me/xwDhsl94
253
박지현 “윤 대통령, 성평등 내각 개편 선언해야”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는 발언을 사과하고, 여가부 폐지 공약도 철회하시기 바란다” naver.me/Gd6Gw0vN
254
스토킹 살해범 김병찬 무기징역 구형 검찰 “스토킹 신고에 보복하려 계획적 살인…사회와 격리할 필요” 피해자 유족은 사형 탄원 "수십년 후 출소할까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살아야" naver.me/xHi0Gw58
255
한부모가족 10명 중 8명은 양육비 못 받아 67.4%는 엄마와 자녀 중심 가족 naver.me/GhPLh9Te
256
"여성혐오 범죄 멈춰라" 칸 레드카펫 선 페미니스트들 올해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엔 스타들만 오르지 않았다. 여성 대상 범죄에 반대하고 피해자들을 기리는 여성들의 시위가 잇따랐다. naver.me/5f4bf65k
257
윤 대통령, '여가부 폐지' 질문에 "기회 더 적극 보장" 원론적 답변만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여성의 대표성을 증진시키고 성평등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묻는 외신 기자의 질문에 "기회를 더 적극적으로 보장할 생각"이라는 원론적 답변을 내놨다. naver.me/Gc4X5yHP
258
"성폭력 아니라고 규정한 당 입장 철회해야…경찰 고소는 고민 중" '정의당 성폭력 폭로' 강민진 전 청년정의당 대표가 여성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당 지도부의 공식 입장을 재반박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259
서울 노원구 우이천 가로공원엔 제작비 약 1억원을 들여 '출산 장려' 목적으로 세운 소 모양의 '다둥이 가족' 동상이 있다. 여성 정책 전문가들은 "보여주기식 행정", "아이를 낳을 수 없거나 낳지 않는 여성을 소외시키는" 정책이라고 비판. n.news.naver.com/mnews/article/…
260
젖병등대·소 가족 동상 세워 '출산 장려'? 부산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서암항엔 '젖병등대'가 있다. 2009년 부산지방해양항만청과 부산시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세계 최초로 만든" 등대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261
직원에게 "뽀뽀해주라" 지하철 성추행이 '사내아이 자유'? 대통령실 인사검증 시스템에 '젠더 감수성' 항목은 없다. 유독 윤재순 총무비서관을 '엄호'하는 대통령실 기류를 지켜본 전문가들의 일갈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26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여성 심판 첫 선발 스테파니 프라파르 주심을 포함해 여성 심판 6명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휘슬을 분다. ⚽👏🏻 n.news.naver.com/mnews/article/…
263
고 이예람 중사 1주기…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은 남은 자들의 임무" 공군 성폭력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가 최근 임명됐다. 유가족은 진상규명이 이뤄지기 전까지 발인을 미루고 있다. 이 중사의 영정 사진은 1년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264
“‘M번방’ 망언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사과하라” 리셋 등 33개 단체와 시민 1380명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을 축소하고 희화화” 박 대변인 “사과할 생각 없다” naver.me/FXLPrBsi
265
‘경복고 성희롱’ 학생, 어떤 처벌 받을 수 있나 결론부터 말하면 현행법으로는 처벌이 어렵다.  naver.me/xtqB1ncJ
266
53일 만에 단식 멈춘 파리바게뜨 노동자 "투쟁 2막 시작" 임종린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 지회장이 19일 단식을 중단하며 "살아서 끝까지 싸워야겠다는 마음으로 단식을 접는다"며 "이제 투쟁 2막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267
'퀴어축제' 3년 만에 거리로... 7월 대면 개최 광장 안 내주려는 서울시에 “차별행정” 야유도 n.news.naver.com/mnews/article/…
268
“서지현 쳐내기 부당”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TF 위원 대거 사퇴 TF 전문·자문위원 22명 중 17명 성명 "검찰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범죄자뿐이라는 법무부 장관이 서지현 검사를 두려워할 만한 이유라도 있는 것이냐" n.news.naver.com/mnews/article/…
269
73개 시민단체 '파리바게뜨 노동자 힘내라 공동행동' 결성 시민단체들이 파리바게뜨의 노조 탄압과 휴가권 보장, 사회적 합의 이행을 요구하며 '파리바게뜨 노동자 공동행동'을 결성하고 불매운동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270
‘K-방역의 상징’ 정은경, 마지막 인사는 수어로 ‘덕분에’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이끈 정은경 질병관리청 초대청장이 17일 퇴임했다. 2017년 7월 질병관리본부장 맡고 4년 10개월만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271
윤재순 "생일빵에 화가 나 뽀뽀 요구"... 사과는 해도 사퇴는 거부 윤재순 총무비서관이 성추행으로 인한 '경고' 처분에 대해 "화가 나서 (여직원에게) 뽀뽀해주라고 했고, 볼에다 하고 갔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272
윤재순, 왜곡된 성 인식 논란에 “국민 우려 더 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불쾌감 느꼈다면 사과” n.news.naver.com/mnews/article/…
273
한국여성단체연합 “왜곡된 성 인식 집합체, 윤재순 비서관 즉각 사퇴해야” n.news.naver.com/mnews/article/…
274
강남역 사건 6주기 온라인 추모 공간 padlet.com/seoulwmasso/fy…
275
2016년 5월 17일, 34세 남성 김모씨가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처음 본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했다. 화장실에 숨어있던 김씨는 6명의 남성은 그대로 보내고 7번째로 들어온 여성을 살해했다. 여성을 노린 '여성혐오 살인'이었다. twitter.com/wnewskr/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