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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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위안부’ 피해자 헌정곡 발표 가수 송가인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헌정곡 '시간이 머문자리'를 1월 4일 발표한다.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지 30년,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기억하는 '풀피리 프로젝트'의 하나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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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브라’ 바람이 분다 브래지어를 벗어던지거나, 가슴을 덜 압박하는 노와이어 브라나 브라렛으로 바꾸는 여성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페미니즘, 그리고 다양성이라는 흐름이 부채질한 현상이다. “어쨌든 브라를 벗어던지면 되돌아갈 수 없다”고 여성들은 입을 모은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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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제3의 박지현 나와야 기득권정치 바뀐다 "선거 이슈로만 이용된 여성폭력 근절의 영역에서 실질적으로 투쟁하며 성장한 정치인은 박지현 전 위원장이 처음"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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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여성 독차지' 대상 전하영 작가 포함 수상자 7명 모두 여성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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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당대표 출마 선언 “민주당 몰락은 성범죄 때문… 조국의 강 건널 것” [출마선언문 전문]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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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드스타 강수연 배우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aver.me/5Cb46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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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도 지하철 좀 탑시다” 21년째 외치는 사람들 왜 출근길 지하철인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봤기 때문입니다.” 장애인들의 응답이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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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공개…31세 전주환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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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에 비건 맛집 다 있다 남미 음식, 술집, 디저트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으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식당 66곳을 소개합니다. 🙌🏻 지도 원본은 링크에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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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필명 썼던 여성작가 25인…“진짜 이름 기억해주세요” news.naver.com/main/read.nhn?… 여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 탓에 남성의 필명을 사용했던 여성 작가들의 이름과 작품을 기억하자는 캠페인이 영국에서 시작됐다. #reclaimh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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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영우가 불편하다 -장애당사자 가족이 본 '우영우' "우영우가 모든 자폐스펙트럼 장애인을 대변할 수 없고 그런 기대도 부당하다. 그러나 미디어는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 비현실적인 캐릭터 우영우는 장애에 대한 인식을 다소 왜곡할 우려가 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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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대통령’ 정은경 청장이 ‘국민 맏며느리’라니?… 시대착오적 발언 논란 news.naver.com/main/read.nhn?… 강기석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이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에게 ‘국민 맏며느리’라는 호칭을 사용하자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가부장적 시선이 담긴 시대착오적 발언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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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低出産·여성이 아이를 적게 낳는 것) 대신 저출생 (低出生·아기가 적게 태어난다는 뜻) 씁시다 바뀌는 국회 언어...여야 모두 '저출생' 언급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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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 단톡방서 남탕 CCTV 돌려봤다?... 알고 보니 '조작' naver.me/F6zhO8q0 이른바 '여대 단톡방 남탕 CCTV 공유 사건'이 조작으로 밝혀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단체대화방 캡쳐 이미지에 포함된 탈의실 CCTV 이미지가 2003년 한 언론매체가 보도한 영상의 캡처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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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가사노동자 최저임금·연차·퇴직금 보장된다 근로기준법 제정 68년 만에 👏🏻👏🏻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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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 김연아가 개발도상국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지원 목적으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10만달러(1억1000여만원)를 기부했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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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 달리면 생물학적 노화 9년 늦춰" 여성의 경우 매일 30분씩, 남성의 경우 매일 40분씩 달리면, 신체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세포 나이가 약 9년, 적당히 활동하는 사람에 비해 약 7년 정도 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영대 연구팀)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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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모르는 성인-미성년자 대화 막는다🙅🏻‍♀️ - 성인은 자신을 팔로우하지 않는 미성년자에 DM 못 보내 - 단기간 내 다수의 미성년자에게 연락하는 등 의심스러운 활동 보인 성인과 대화 시 '경고 팝업' 등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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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미국 영화상 7관왕 등극...아카데미 수상 기대 커져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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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안전성 문제제기 공정"…법원, 깨끗한나라 10억 손배소 기각 생리대 '릴리안' 제조사인 깨끗한나라가 생리대의 안전성 문제를 제기한 여성환경연대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4년만에 법원은 여성들의 손을 들어줬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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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페미니즘 작가의 소설 30년 만에 복간 news.naver.com/main/read.nhn?… '너무 과장했다' '여자가 되바라진 소설을 썼다' '남자를 악마처럼 그렸다" 1990년대 남성들의 항의에 절판됐던 이경자 작가의 소설 『절반의 실패』와 『오늘도 나는 이혼을 꿈꾼다』가 30년 만에 재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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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해고노동자’ 김진숙 37년 만에 복직 '한진중공업 해고노동자'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명예 복직과 퇴직이 노사 합의로 성사됐다. 김 위원이 해고된 지 37년 만이다. naver.me/5dOS3u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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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위해 3000만원 기부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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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인데 ‘몹쓸 짓’이라는 언론… “법무부 ‘가이드라인’ 제시하라” 언론이 성범죄를 희화화하거나 왜곡된 용어를 사용해 피해자의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법무부가 ‘간행물 제작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이런 문제가 반복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권고안이 나왔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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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 반대" 국회 청원 5만명 동의 naver.me/GZ0B3r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