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wnewskr)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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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유발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남성도 맞읍시다 조세호·유병재 광고 모델...”남녀 모두 접종해요“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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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원순 성추행, 틀림없는 사실”… ‘성인지 감수성’ 갖춘 판결 news.naver.com/main/read.nhn?… 법원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촬영·녹음하지 않는 이상 물적 증거가 없는 성범죄 특수성을 언급하는 등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판결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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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지났단 말 믿지 말라" 양자경, 아시아계 최초 오스카 여우주연상 "이 상을 내 어머니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바친다. 그분들이 바로 영웅이다.“ naver.me/Go5phbbe twitter.com/theacademy/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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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연기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상처 입은 치유자”로 해석했다고. naver.me/xI2FEBM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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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니야·아가씨 아닌 주무관입니다" 전국공무원노조 원주시지부, 공무원 호칭 알림 캠페인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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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트위터에 여성 인권 지지 글 올린 여성에게 34년형 선고 살마 알 셰하브는 자신의 트위터에 남성 후견인제도 폐지를 주장하는 글을 게시했고, 여성의 운전할 권리를 주장하며 정부를 비판했다가 옥고를 치른 여성 인권 운동가를 지지하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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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성폭행' 조재범 전 쇼트트랙 코치, 징역 13년 확정 naver.me/G407A6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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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입은 봉태규 "선 넘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어떤 경계가 사라진다는 건 개인에게 놀라울 만큼의 자극을 주고 새로운 우주가 펼쳐지는 것...남자도 치마 입을 수 있어. 심지어 아주 멋지단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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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선 시사평론가 news.naver.com/main/rankin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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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에 반대한다" 이 전 대표는 여가부 폐지를 내세운 이준석 대표,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특정 성별 혐오에 편승한 포퓰리즘적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naver.me/GUvSrW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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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비는 2019년 사귀던 여성을 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듬해 피해자 A씨가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유족이 정바비를 고소했다. 2021년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내려졌으나 곧바로 또 다른 여성을 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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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만에 침묵을 깼다. 박 전 위원장은 당 윤심원이 조사 중인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성 발언과 관련 "무거운 처벌을 내리고 민주당이 혁신의 길로 들어섰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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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간판스타 지소연 선수가 뛰는 첼시 위민이 2년 연속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우승을 차지했다. womennews.co.kr/news/2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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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보다 몸에 좋은 고삼" "나 장애인공포증 있다".... 삼성, SNS에서 비하 발언 일삼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조롱한 신동수 '방출'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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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공부 잘해도 못 생기면 결혼도 못하는 세상이라고! 그러게 처음부터 예쁘게 낳아줬으면 됐잖아!”(자두) 어린이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가 여성 외모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성별 고정관념을 심는 내용을 담아 법정제재를 받는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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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윤여정 수상 고공행진…연기상 14관왕 달성 한국인 최초 오스카 배우상 후보 지명될까 naver.me/59j13g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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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 커뮤니티 숨은 '메갈' 찾기 논란… 해명 불구 "내 기분 상하게 했으니 불매한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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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부장제’를 아시나요 ‘최저가’+‘가부장제’ 합성어로 ‘최저가부장제’라는 표현이 생겨 활발한 논쟁을 불러내고 있다. 비용은 최저가로 부담하고 싶으면서 가부장제는 누리고 싶어 하는 남성들의 모순적 심리를 담은 신조어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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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연년세세', 소설가들이 꼽은 올해 최고 소설 선정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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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여고 전직 교사 징역 1년6월 확정 “스쿨미투는 이제 시작” 서울 용화여고 재직 당시 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교사가 30일 대법원에서 실형을 확정 받았다.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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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정부 최초 '인권·젠더데스크' 설치했다 홍보물에도 성인지 감수성 반영 위해 가이드라인 활용해 부서별 1차 검수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등이 2차 검수 성범죄 보도·홍보물 체크리스트도 마련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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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유도제 '미프진' 국내 도입 무산… 그사이 불법 유통 판친다 미프진 SNS 판매·온라인 직구 횡행 해외에선 의사 처방 있어야 구입 가능 부작용, 추가 수술 필요한 경우 있어 주의해야 n.news.naver.com/article/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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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결함 지적했더니 해고?" IT업계 뒤흔든 구글 여성 연구자의 폭로 '구글 인공지능(AI) 기술이 데이터의 편견·혐오를 제대로 거르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내부 지적이 나오자, 구글이 해당 연구원에게 불이익을 주고 해고한 정황이 드러났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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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88일만에 처음으로 이른바 '6층 사람들' 중 피해자의 편에 선 사람이 나왔다. 피해자와 13개월 간 일을 한 이대호 전 서울특별시 미디어 비서관이 '한겨레'에 기고문을 보내고 피해자에 대한 의심과 추궁을 거둬달라고 호소했다.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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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들이 주최하는 토크콘서트에 여성 혐오 논란을 빚고 있는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연사로 초청돼 논란이 일었으나 학생회 측은 강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womennews.co.kr/news/21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