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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눈물만 있고 어머니는 밀려났다, '아바타: 물의 길'
대표적인 예가 러닝타임 내내 '제이크의 부인'으로만 묘사된 네이티리다. 실상 네이티리는 제이크가 자식들에게 뜨거운 부성애를 보여주거나 권력 이양을 암시하는 주요 장면마다 철저하게 소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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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솔로' MV 6억뷰 돌파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MV 조회수 1위
최초·최고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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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짧은 소리‧애교 말투 그만... 언어 생활도 '탈코르셋' 시작
언어에도 '코르셋'이 있다. 최근 20대 여성들은 '애기어(유아어)'와 '쿠션어'같은 '말투 코르셋'에서 벗어나자는 '탈코르셋(탈코)'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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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의 은 ‘원래 그런 만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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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은은 기안84의 잘못된 현실 파악에 근거해 그려진, 말 그대로 실패한 풍자였고 그런데다 재미도 웃음도 놓쳐버린 총체적 실패작이다.” -조경숙 만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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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백래시' 규탄 시위에 '반페미니즘' 성향 남성들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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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오늘은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 6주기
서울여성회는 오늘 오후 7시부터 강남역 11번 출구와 12번 출구 사이에서 추모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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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이 드디어 생애 첫 지상파 연예대상을 거머쥐었다. 2018년 여성 최초로 이 상을 받은 이영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여성이 KBS 연예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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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여성의원 48인, 아프간 여성인권 위해 손잡았다
#SaveAfghan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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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같은 예술가, 프리다 칼로 국내 첫 사진전
프리다 칼로의 국내 첫 사진전이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개막했다. 사진작가 20여 명이 담은 거장의 일생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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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여성이 불평등? 옛날 얘기… 차별은 개인적 문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여성가족부가 역사적 기능을 이미 다해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구조적인 성차별은 없다"면서 차별은 개인적 문제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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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토커 전화 안 받으면 ‘무죄’? 법원 황당 판결, 올해만 최소 4건
“전화 벨소리나 부재중 전화 알림은
스토킹처벌법이나 정보통신망법 위반 아냐”
전문가들 “비상식적 판결”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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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편지’ 학생들 디지털성폭력 신고 급증…교육청, 수사 의뢰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여성신문에 “해당 학교 학생들이 디저털 성범죄 피해를 겪었다는 신고가 교육부 신고센터로 들어왔고, 관할 교육청인 저희가 전달받아 지난 18일 종로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womennews.co.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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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기모찌'가 왜 혐오표현인지 알면 애들이 안 쓸 줄 알았어요.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내가 이렇게 성적 지식이 많다'며 뽐내요. 소위 잘나가는 남학생들들일수록 혐오표현이나 성폭력을 '쿨함'으로 소비해요. 여학생들이 적극 동참할 때도 있어요." (인천 H초등교사) news.naver.com/main/read.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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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위문편지 논란…학생들 신상 털고 성희롱 댓글 난무
학교 "위문편지 목적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
서울시교육청 "교육청서 조처할 계획 없어"
news.naver.com/main/read.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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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 결집 이끈 박지현, 민주당 비대위도 이끈다
더불어민주당이 공동비대위원장에 디지털성범죄집단 'n번방' 사건을 공론화하고, 대선에서 2030 여성 결집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박지현 '추적단 불꽃' 전 활동가를 임명했다.
naver.me/x9LO8M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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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률, 실업률, 데이트폭력 피해자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계층. 동시에 책을 가장 많이 사 읽고, 페미니스트 정체성이 가장 확고한 계층, 20대 여성.
그들이 지향하는 세계와 그들이 발 딛고 있는 세계의 간극이 너무 크다."
- 20대 여성 자살률, 이 조용한 학살을 멈추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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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페미니스트 네트워크 ‘위티’
"위문편지에 대한 마녀사냥을 당장 중단하라. 위문편지는 위로하지 않는다. 폭력을 재생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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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귀여움으로 취업 성공’… 기안84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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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대기업 공채에 합격한 남성을 두고 '귀여움으로 승부봤구나' 생각한 적 없다.
문득 기안84가 성공을 위해 어떤 식으로 관계자들과 지냈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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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초등학생이 담임교사 상습 불법촬영..."학교는 성폭력 사각지대"
제주 초6 남학생, 수업 중 교사 수십번 불법촬영
전학·교육 처분 그쳐
생활기록부도 깨끗...일부만 아는 비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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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신당역 사건은 여성혐오 범죄 아니다"
김현숙 장관이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벌어진 여성 역무원 스토킹 살해 사건 현장에서 "이번 사건을 여성과 남성의 프레임으로 보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며 여성혐오 범죄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naver.me/IMph79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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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폭력 활동가 하예나 DSO 전 대표
"포항공대 강연 무산은 페미니즘 백래시… 법적 대응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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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박원순·오거돈·안희정 권력형 성범죄 첫 사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일 민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들의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n.news.naver.com/article/3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