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 쨘! 진짜귀여움
아..하.. 저희집 욕조가 바닥보다 더 깊게 파여있는 구조에다가 제가 위에서 서서 찍은 탓에 그런가봐요 ㅋㅋㅋㅋㅋ 180센티의 건장하신 분이고...스티커와..잠옷은 저희 부부 취향입니다..(머쓱
역시 대장고양이 물이 최고야
아 걷잡을 수 없게 퍼진 오해를 바로잡고자...영상을 첨부합니다....각도탓입니다...
하루종일 뒹굴뒹굴 행복하다
사랑하는 우리 차비 아휴 귀여워 어떡해 너무 귀여워
챠비를 안아올렸는데 평소랑 다르게 너무 가벼워서 놀랐다. 우리 애기 고생이 많았구나. 오늘은 아침밥도 점심밥도 잘 먹고 컨디션 회복 중이야 !
챠비 맘마 먹었어요
세상에 이렇게 귀여울수가
계정명을 참 잘 지은것 같다 말떡고 그 자체
안냥. 일오났어?
아..누가보면.....굉장히 오해할만한 사진이 찍혀버렸는데...
배긁긁+하품인데요....
코이츠ww 상당히 밀착되어、스스로의 몸을 다가오는、、、정말 나무늘보 고양이。(웃음)
예쁜 눈동자
포근포근 햇살드는 아침엔 더더 예쁘지요
너 엉덩이가 동구랗구나
오랜만에 챠비랑 샤워했어 물닿으니 털색 진해져서 수달같다
아구조아
너무 귀여웠는데...^^ 조작실수로 밥이 한번 더 나와버렸읍니다 youtu.be/g6QmqENNRLU
목욕도 같이하고 드라이기도 허락해주는 착한고양이 진짜 최고야아 따뜻한 물+ 조물조물 마사지를 즐기는것같다
기분좋게 긁어줘요
챠비가 아침마다 내 얼굴에 자기 얼굴을 얼마나 부비는지...알러지때문에 맨날 볼이랑 코 이마가 화끈화끈 새빨개져서 일어난다.... 그러니까 너 잘때는 나도 만지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