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빵실한 챠비를 볼수있어서 기쁘다
세상에 이렇게 긔여운 생명체가..
챠비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홈파티 🥰🎄
이상하게 자고있다
쓰다듬어달라고 기다린 고양이
예전엔 눈치보면서 슬그머니 눕더니 이젠 펴면 걍 풀썩 누움. 노트북 = 베개
저기요..
말떡고 앙 물다
에어 쓰담쓰담 찍으려고했더니 직접 쓰다듬어지러 왔다
고양이 자는데 깨우면 엄청 졸려함
우리 고양이는 아기야
우리 콩떡이 하루종일 나한테 붙어있으면서도 잠은 꼭 따로자서 맨날 "몇살부터 같이 잘거야~~~? 세살~? 다섯살~?"하고 입버릇 처럼 말했는데.... 새해되고 오늘 침대에서 같이 얼굴포개구 쿨쿨 잤엉 ㅠ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
챠비 계속 만져
애기 새해되고 계속 같이 자기로 결정했나봐ㅠㅠ
크림치즈태비 색이 너무 예뻐 챠비
행복한 야옹이
내가 오토바이를 키우는게 아닐까 싶을정도의 갸릉갸릉 갸르릉
걸렸어요
우리집 고양이 눈부시대
오늘도 옆에 꼭 붙어있는 챠비
귀 마사지 좋아해요
저쪽분께서 보내신겁니다 찡긋
우리집 큰애기 꼭 올라와서 쓰담쓰담 코뽀뽀 머리꿍 열번은 해야 만족하고 돌아간다
어떤 고양이가 밤새 폭 안겨서 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