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비는 따끈한욕조가 너무너무 좋대요
고양이는 왜 봉지에 들어갈까🤣 youtu.be/h1_YemQIEGE
바닥난방에 녹아내리는 인절미
오늘도 얼굴이 털범벅이된채 출근 중 이렇게 귀여운 얼굴을 두고 뽀뽀 어떻게 안해..
토끼챠비들🐇
사랑해 귀염둥이
귀여운 아침 고양이
또 내 다리에 코박고 잠들었어...
가라 챠비!!! 발라당 눕기!!!
으이구 뽀뽀를 해부려야겠어 🥹
챠비 개인기 “코“
귀엽게 생겼는데 방구냄시가 지독해.....
새벽네시경 고양이를 둥가둥가하는 나와 그걸보고 서둘러 달려나와 우리를 꼬옥 안아주는 비비.. 사랑하는 우리 셋 ♡︎( ˘͈ ᵕ ˘͈ )
챠비 요즘 많이 놀아주고 예뻐해줘도 “우으응.. 우으응..”하구 칭얼거리던게.. 밥 양을 살짝 늘려주니까 해결되었다..맘마가 더 먹고싶어서 그런것이였어..
웅냐 나는 슈퍼고양이
너무 졸린데 누나 출근한다니까 웅얼웅얼 내려와서 머리 부비 부비해주는 고양이.......
늠름해 귀여워 최고야
앙물어요 만두손 고양이
챠비가 슬그머니와서 나에게 폭-기댈때가 많아서 엄청 감동받곤 했는데, 오늘은 내가 마시고있는 주스에 스윽 기대더라. 너 뭐든 기댈수있음 좋은거였니
╭ ◜◝ ͡ ◜◝ ͡  ◜◝   ◜◝  ╮ 난.... 뭘까 ? ╰ ◟◞   ◟    ◟◞   ◟◞ ╯                O                   °.
볼다구가 모찌모찌
고양이는 어쩜 이렇게 말랑말랑 안예쁜곳이 없을까
쪼끔이라도 더 같이 있고싶어서 손을 베고 자기 손도 올려주는 정말 사랑스러운 보들고양이
챠비도 이게 근데 계획에 없던 일인거지.....물이 받아져있는거 분명 아까 보긴봤는데.. 소파에 누워있다가 보니까 까묵은거야 그래서 본인도 좀 놀라서 어..?이러고 벙 쪄있다가 몇번 첨벙거리더니 나왔다....물 다빼고 욕조 청소부터 다시함 고맙다 챠비야!!!!
새해 첫날 챠비 업적 입욕하려고 물 받아놨는데...욕실문 열자마자 빛의 스피드로 와다닥 달려가서 입수함 진짜 첨!!벙!!!!소리나서 나랑 남편이랑 동생이랑 다 달려나와서 입벌리고 그대로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