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었더니 그곳은...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발쫙펴 🐾
블루투스
엄청 코골면서 자;;
입욕제 넣을때마다 와다다닥 와가지고 아니 대체 이게 뭐냐고 너무너무 궁금해해서 매번 설명해야한다
집사들의 정상출근으로 안그래도 많던 애교가 네배쯤 많아진 털 삐죽 고양이
아침에 눈 뜨면 이렇게 자고있는 고양이 어떻게 생각하세요....?
점심 만둣국 끓이고 있거든요...
부드러운 챠비 오늘도 너무너무 귀여워
응...? 누나 손 왜 줘..? 문 열어달라구...?
오늘 하루 피로 다 사라지는 사진
네일 사진찍으려고했는데.. 관종고양이 난입으로 그냥 드러누운 고양이만 백장 찍힘
나 아르마딜로랑 살고있는걸지도
너 그렇게자면 우리 심장은 어떡해.....
챠비는 새 식구가 마음에 든다
이렇게 잠드는게 어디있어... 손에 얼굴 부비다 잠듬
손은 항상 꼭 잡고자요
챠비 개인기 “코“
하루에 열번씩 사랑한다고 하기
역시 대장고양이 물이 최고야
챠비엄청신남 얼마나 신났냐면 꼬리를 보면 알수있음
으악 귀여워
보들이 꿀단지에서 잠들었어🥺🥺하웅....
털푸덕....난 암데나 누워서 자는 고양이...
이거 너랑 닮았다 부드럽고 좋은냄새도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