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챠비의 두살 생일파티 다시보기🎈 오늘 세살 파티도 준비중~!!!! 🎂 youtu.be/t3KxmBvxV-0
챠비가 하루종일 졸졸 쫓아다닌다... 아니야! 누나 안나가! 화장실 가는거야!! 하고 계속 알려줘야 호다닥 따라나왔다가 돌아가는 녀석
얼마전에 샤워하는 도중에 갑자기 챠비가 뽬 들어와서 너 뭐야!! 하고 엄청 놀란적이있는데..최근에 열어주세요+코로빙글빙글 해서 욕실에 들어가는 모습을 목격함....😳
챠비도 이게 근데 계획에 없던 일인거지.....물이 받아져있는거 분명 아까 보긴봤는데.. 소파에 누워있다가 보니까 까묵은거야 그래서 본인도 좀 놀라서 어..?이러고 벙 쪄있다가 몇번 첨벙거리더니 나왔다....물 다빼고 욕조 청소부터 다시함 고맙다 챠비야!!!!
바닥에 이렇게 납작 엎드려있을때 너무 귀여워 ㅠㅠ
챠비한테서는 달달한 베지밀냄새가난다
누나한테 안겨서 귀로는 형아 커피 내리는 소리 듣기
재택근무하다 하루 출근했는데 챠비가 내 베개에 얼굴 파묻고 꼼짝 안한다고 한다 😭 챠비 보고싶어
🎃✦︎∗︎˚೫˳Halloween 👻˳೫˚∗︎✦︎🦇 🕯️ “츄르를 안주면 장난칠테야!”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해서 방에 들어가봤더니 진짜 (大)대 자로 자고잇어서 빵 터졋내 눈 뜨기전엔 진짜 여기서 더 대자였는데 하😭
챠비는 옷장에서 나는 누나랑 형아 냄새가 좋은지 열어주면 꼭 들어가서 뒷발 꾹꾹이를 한다
요즘 오후시간은 캣타워에서 따끈따끈 녹아있다
고양이들 마이붐이있는거 너무 귀엽다 요즘 챠비의 마이붐은 아침밥 먹기전에 티브이대 컨트롤러 사이에 들어가있는것
발에 힘준거 귀여워 ㅋㅋㅋㅋㅋ 사냥놀이중
말랑뽀둠 발
부시럭
맨날 이상하구 귀엽게 자,, 배털 보송보송
토요일 새벽부터 아침내내 신나게 놀았다. 나는 방전됬는데 넌어쩜그리 체력이 좋으니..하지만 나도 설렁설렁 할 생각은 없다 기왕 흔드는 낚시대 영혼을 담아서 흔든다. 입으로 샤샤샥 촤촤작 소리도 내가면서..
아이 귀여워 어쩜 이렇게 보드라와
챠비가 어제의 이벤트로 기분이 너무 좋았는지 오늘 평소보다도 더 애교뿜뿜 고양이가 되어서 눈만 마주쳐도 갸르릉 갸르릉...
잠에서 깨어난 형아에게 애교폭발고양이 이게 다 일분동안 말한거라는거..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매일 매일 말해주기
챠비는 매일 내 옆에 꼭 붙어있어
졸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