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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와 발 쫙편 챠비
아이예뻐~♡︎
여러분 나 스테고사우르스랑 살고있다
어젠 유난히 더 한참 안겨있었지.. 작고 말랑한 발이 꾸욱 꾸욱 움직이는게 사랑스러워
퇴근하고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서 혼쭐이 남 youtu.be/vQ4TwuaoHa4
오랜만에 좋아하는 간식 줬더니 맛있어서 울면서 먹었나보다
쿠야쿠야 안겨서 자 엄청 크고 귀여워
누나퇴근하고 폭 안긴 해피고양이
오늘 내내 애교가 철철.... 챠비 너무 행복해....
냠냠이 필요없써!! 누나한테 부비러간댜!!
귀여운 고양이를 자세히 보면 더 귀엽기때문에
호잇짜
옆에 찰싹 붙어서 만져달라고 하구
집중✨✨
천사는 배가 부드럽기때문에 자꾸 만져진다
챠비의 세번째 건강검진 🌸 오늘은 평소보다 더 씩씩하게 잘 다녀왔다! 옆자리 아주머니가 "코양이데스까?"라고 물어봐주셨고 ㅋㅋㅋㅋㅋ 의사 선생님은 챠비가 어느쪽 말을 알아듣냐고해서 둘 다 알아듣는다고하니 "바이링구아루야!" 라고 하셨다ㅋㅋㅋㅋ
누나가 지켜줄게
너한테 꼭 맞는 멋진곳을 찾았구나
귀여운 아침 고양이
널 보면 마음이 동그래지는것같아
아침부터 코뽀뽀를 얼마나 하는지 양볼이 빨갛게되어 일어나는 매일
아침은 두배로 애교쟁이 고양이가 되네~
빨리 놀재 오늘도 나는 고양이 달래가며 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