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sisok_100km)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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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우 사랑스러움.. 마지막은 옆에 찰딱 붙어 형아 부르는 왕큰인절미우유튀김 덕에 두배로 마음이 따뜻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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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앤시티 파면서 재재님한테 제일 많이 사과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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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조합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좋고 여기여기여기 아름다워 뭬쳤음 이걸 왜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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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티저 천러 날 입덕시킨 장본인..저한테 긴머 오렌지 들이밀면 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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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시 질문이 꾸준히 있어 가져왔습니다 최근에는 이렇게 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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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모르겠음 이 초딩들 의견대로라면 걍 일곱 명 싹 다 스파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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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카메라 무빙 땜에 더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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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대디티렉스로 초이스 됐다는 사실부터 나에게 너무 거짓말 같은 자극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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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진짜.. 스물다섯 같고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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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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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면 욕 금지 존댓말만 쓰기 외국어 금지 한국말만 쓰기 같은 게임만 하는 쏘퓨어 그룹.. 하지만 벌칙은 한바가지로 받는다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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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머리가 너무 좋음.. 어느 측면에서 바라봐도 완벽한 쉐입임.. 깔끔하고 어리고 아름답고 뭘 해도 사연있어 보이고 마음 절절해지는 포타 주인공 같음.. 뒷목이랑 귓바퀴 빤히 쳐다보다가 속눈썹 쏟아질 것 같은 눈 정면으로 마주치면 냅다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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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영통 컨셉 카페칠드림인거 좋다~ 이랬는데 아므리 봐도 걍 예쁘고 시키는 거 다 해요 하는 메이드 카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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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은 사람한테서 나오는 천러의 표현법도 좋음 멤버들한테 여섯 껌딱지들이라고 하는 것도 본인을 좋아해서 붙어 있다는 표현이라 자존감 높고 신뢰감 높은 게 티가 나 멤버한테든 팬한테든 항상 어차피 나 좋아하는 거 알아~ 마인드라 웃기는 짬뽕이고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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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진짜 존나 흥분했다고 오프라인 콘서트까지 그대로 잘 다려서 보관해 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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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챙겨, 내 방에 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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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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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없었죠, 메이저가 좋아서 잼젠을 냅다 잡아버렸다는 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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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함 나잼인 자기가 잘 나온 사진들이 재노랑 찍은 사진 밖에 없는거냐 아님 찍은 사진이 다 재노랑 있는 사진뿐인거냐 아님 진짜 재노랑 결혼하고 싶은거냐 1월 1일 되자마자 뭐 어쩌라는거냐 이때까지의 염장 중 제일 짜증나는 버블이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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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사원이 치는 대사 내가 하루죙일 뱉는 말 뻥안치고 이 네 문장 하루에 세 번 이상씩 함 오늘도 이미 두 번씩 채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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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잠실에뭍더두고. 누욕인지쌍욕인지.가드만. 적당이하고. 그만 집으로들어와라. peing.net/ko/qs/1166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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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누가 기획했냐 나 이마크 계란후라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