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
누군가의 순간을 영원처럼 기억하는 게 참 요상하고 신비로운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사랑하게 될 그 순간들을 윤기가 자꾸 만들어주고 보여줘 이러면 진짜 영영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잖아 ..
1961
못 알아보겠는데? 정면 샷 ㅠㅠ
수줍어서 하핫 웃는 거 ㄹㅇ 사랑스럽다 ..
1963
🐿️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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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ᵒᵏᵃʸ ᵇʸᵉ
1965
프루프 인터뷰 #SUGA cr.annie__0113
Q. 인생을 하나의 길이라고 본다면, 지금 어디까지 온 것 같나요?
🐱인생은 너무 길어서, 아직 중간까지도 못 온 것 같아요.
Q. 자신을 향기에 비유하자면 어떤 향일까요?
🐱저는 저에게 아무런 향이 나지 않았을면 좋겠어요.
1967
앤써 오랜만이야 ㅠㅠㅠㅠㅠㅠ
겨울이 지나고 다시 봄이 온 기분이겠다 윤기야
어디서든 민윤기 세 글자만으로 당당하고 사랑받기를